야당 대표의 ‘말 바꾸기’… 더튼 대표, 순이민 감축 약속 ‘철회’
지난 5월 ‘연간 16만 명 목표’ 연이어 번복… “유입 인구 절반 감축”서 선회 자유당 피터 더튼(Peter Dutton) 대표가 또 한...
16세 미만 소셜미디어 이용 금지 등 30개 이상 법률 변경… 주요 내용은
임대주택 개발업체 세금 인센티브 등… 집권당, 원할 경우 내년 1월 선거 치를 수도11월 마지막 주 처리… 선거 기부금-도박 광고 금지-환경보호...
연방정부의 주택 구입 지원 프로그램 ‘Help to Buy scheme’, 의회 승인
저소득 및 중산층 대상, 최대 40% 구입자금 제공… 4년간 4만 채 주택구매 지원 계획 내집 마련을 위해 정부 지원 제도에...
NSW 정부, COVID-19 봉쇄 당시의 ‘제한 조치’ 위반 벌금 상환키로
‘Revenue NSW’, 5만 건 이상 발급한 범칙금 통지 중 2만 3천 건 이상 철회 결정 COVID-19 팬데믹 기간 중 제한...
연립 야당 피터 더튼 대표, 연방 선거 겨냥한 ‘의도적 싸움 걸기’?
“유학생 제한 법안 지지” 밝혔던 더튼, 관련 법안 ‘반대’… 여당, ‘사기 행각’ 강력 비난 연립(자유-국민당) 야당과 녹색당이 국제학생 상한선을 무너뜨리며...
NSW 정부의 주택계획 시스템 변경… 개발회사들, 시의회 승인 ‘우회’ 가능
기획부 산하 ‘Housing Development Authority’(HDA) 기구 신설, 대규모 주택개발 주도HDA, 내년 초부터 ‘건축승인 시간’ 단축… ‘지방정부협의회’, 정부 결정에 강하게 반발...
호주로 유입되는 월별 순 이주 규모, 정부 계획의 거의 ‘두 배’
통계청 데이터… 9월까지 영구-임시 이주 39만 명, 2023년 기록보다 많아IPA, “인플레이션 이주 흐름으로 생활비 압박-주택가격 상승 지속될 것” 우려 “생활비...
‘Read the tea leaves’… 다음 연방선거 일정은 어떻게 될까
선거일 미확정 상황에서 임기 후반 노동당 정부의 ‘조기선거’ 결정 가능성도하원과 상원(절반) 선거, ‘거의’ 동시에 치러짐을 감안하면 내년 5월 17일 이전...
의회 ‘직원 지원 서비스’ 개설 후 성폭력 등 ‘심각한 범죄’ 30건 접수
'히긴스 사건' 이후 PWSS 마련 9개월 만에, “충격적이지만 상당한 개선 이룬 것…” 연방 의회 사무처에서 일하던 브리태니 히긴스(Brittany Higgins)씨가 동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