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아치볼드 상, ‘이베트 코퍼스미스 셀프 초상화’ 수상
역대 열 번째 여성 작가... 아치볼드 우승만 다섯 차례 차지 올해 아치볼드(The Archibald Prize) 수상은 이베트 코퍼스미스(Yvette Coppersmith)의 셀프...
올해 ‘캠시음식축제’에 ‘The Voice’ 출신 스타들 출연
17세 ‘깜짝 스타’ 루시 메디슨 등... 인기 셰프의 요리 시연도 내일(12일, 토) 개최되는 ‘캠시음식축제’(Campsie Food Festival)에 대중가수 오디션 프로그램(Channel...
올해 아치볼드 ‘패킹룸 상’, ‘지미 반스의 초상’ 수상
‘Art Gallery of NSW’서 후보작 전시, 올해 신진작가 대거 출품 올해 아치볼드(The Archibald Prize) 우승작 발표 직전에 공개되는 ‘패킹룸...
작가 제시카 타운센드, 첫 소설로 2018 ABIA 수상
New Writer of the Year-Year for Younger Readers 동시에 호주 작가 및 출판인들의 최대 잔치인 2018 호주 출판산업상(Australian Book...
웅혼한 필치… 재호 화백 수향 이순영 선생, 화집 발간
전통 ‘진경산수화’에 현대 ‘풍경화’ 기법 접목으로 독특한 화풍 정리 한국화-호주경치화-종교화 등 작가의 ‘응축된 사유’, 한 권의 도록으로 ‘예술은 종교와...
파라마타 카운슬, 다양한 문화유산 소개 이벤트 마련
‘Heritage Festival’ 기해... 5월20일까지 전시-가이드 투어 등 백인 정착 초기, 파라마타는 호주 식민지 개척에서 매우 중요한 지역이었다. 강(Parramatta River)을 끼고...
브리즈번 작가 에밀리 오그래디, ‘보겔문학상’ 수상
연쇄살인범 할아버지를 둔 10살 소녀 이야기 <The Yellow House>로 이제 10살이 된 소녀는 버려진 농장과 도축장에서 가족과 함께 살아간다....
멜번, ‘라이브 음악’ 메카로… 공연장 수 가장 많아
인구 9천 명당 1개, 런던-뉴욕보다 앞서... 경제효과도 ‘상당’ ‘브리티시 인디아’(British India)는 호주의 대표적 인디 록 밴드로 꼽힌다. 리드 보컬리스트이자...
올해 ‘캠시음식축제’에 ‘스타 셰프’ 미구엘 마에스트레 출연
‘The Living Room’ 진행자... ‘메인 이벤트’서 직접 요리 시연 예정 전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시드니의 대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