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물결의 유채꽃-황금빛 해바라기 이어 목화밭 풍경, 인기 시즌 여행지로 남부호주(South Australia)의 클레어 밸리(Clare Valley)와 바로사(Barossa Valley), NSW 주 서남부...
102년 역사에서 11번째 여성 작가, 동료 예술가 Jessica Cerro 초상화로 올해로 스물아홉 살이 된 시드니 기반의 예술가 줄리아 거트만(Julia Gutman)씨가...
5월 26일~6월 17일… Royal Botanic Garden에서는 7월 중순까지 Lightscape 지속 매년 5월 말 시작되는 빛의 축제 ‘비비드’(Vivid Sydney. 5월 26일부터...
이달 9일부터 7월 7일까지, 이지현-이지훈씨 등 한국 그림책 작가들의 작품 소개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김지희, 이하 ‘문화원’)이 현대어린이책미술관과 공동으로 이달 9일(화)부터 7월...
호한문화예술재단-민주평통 호주협의회 주관… 한국 전통-대중문화 정수 선보여 시드니 도심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한국’ 주제의 시드니한민족축제(Sydney Korean Festival)가 오랜 만에 현지인들의 눈길을...
농장주 대상의 ‘Opening the Gate’ 프로그램 운영으로 농업 관련 여행업 지원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벗어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연에서 눈을...
‘Outback Communities Authority’, “여행 중의 돌발 상황에 대한 사전 준비 필요” 강조 호주 인구의 거의 90%는 해안을 중심으로 형성된 도시...
호주-NZ 여자월드컵 조직위, ‘Community Champion Induction’서 당부 약 100일 앞으로 다가온 피파(FIFA) 여자축구월드컵대회를 앞두고 호주 개최측이 호주 다문화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2022 부커상 인터내셔널’ 최종후보 정보라 작가 등, ‘K-문학’ 매력 선사 ‘기대’5월 10일부터 5일간… 김민정 시인의 낭독 및 퍼포먼스, 그림책 작가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