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과 예술의 경계’를 만들어가는 작가 이광호, 시드니 관객과 만난다
시드니한국문화원, ‘시드니 디자인 위크’ 기해 ‘Kwangho Lee: Cutting Lines’ 마련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김지희, 이하 ‘문화원’)이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한국 디자인...
시드니 하버 ‘New Year’s fireworks’ 관람 공공장소, 올해부터 ‘무료’로
NSW 주, 최대 520달러의 공공장소 입장료 폐지… City of Sydney, 정부 결정 환영노동당 정부, “입장료 수익에 의존했던 각 당국에는 정부...
캐나다베이 카운슬, 오랜 역사의 이탈리안 축제 ‘Ferragosto’ 개최
시드니 지역 최대 다문화 이벤트 중 하나로 10만여 관람객, 거리축제 즐겨Great North Road, Five Dock 일대서… 성모승천대축일 기리는 행렬도 시드니...
CB 카운슬, 예술가-지역 청소년들이 만들어가는 ‘거리 예술’ 추진
‘Better Walls 프로그램’ 일환, 캔터베리-뱅스타운 특정 구역의 새 활기 기대 캔터베리 뱅스타운 시 의회(City of Canterbury Bankstown)가 추진하는 ‘Better Walls...
호주 여자축구, 사상 첫 월드컵 4강에 만족해야… 결승 진출 좌절
준결승서 잉글랜드에 3-1 패, 내일(토) 오후 6시(동부시간) 스웨덴과 3-4위 전 뉴질랜드와 공동으로 여자 월드컵을 개최한 호주 여자축구 대표팀(‘Matildas’)이 영국에게 덜미를...
‘마음의 고향’에서 ‘기생충’까지… 시드니서 즐기는 시대별 한국 영화
NSW 주립미술관, 시드니 한국문화원 협력으로 ‘한국영화 회고전’ 마련 지난 70년간의 시대별 주요 한국 영화를 시드니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그림을 통해 보여주는 ‘좋은 것과 나쁜 것’ 사이의 양면성은…
스트라스필드 카운슬의 이색 전시회 ‘Somewhere in Between’ 마련 스트라스필드 카운슬이 ‘좋은 것과 나쁜 것 사이의 양면성’을 탐구하는 독특한 전시회를 마련한다.이달...
“뜨개질 그룹에서 치매-손 떨림 예방하고 새 친구들도 만나보세요”
CB 카운슬의 각 지역 도서관에 개설… 완성된 제품들, 장애학교 등에 기부도 올해 90세의 마가렛 맥킬하가(Margaret McIlhagga)씨는 평생 지역사회 서비스에서 경력을...
기후변화와 관련된 극한의 날씨, “세계유산 위협하는 공통의 적…”
CSIRO 주도 연구 보고서, 문화-자연 손상으로 ‘World Heritage’ 제외될 수도 인류에게 매우 소중하다고 할 수 있는 장소들 가운데 일부가 ‘기후변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