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시위… 호주 대학 내 중국계 학생들간 폭력 충돌 위험성 고조
시드니대학교-UTS 등 각 대학 당국, ‘표현의 자유’ 기조 속 학내 안전 강화 홍콩의 반정부 시위가 악화일로를 걸어가면서 금주 20일 현재...
과학-수학-역사 등 모든 교과과정, 하루 한 시간씩 한국어로 배운다
NSW주 유일 한국어 이중언어반 운영... 캠시초등학교 한국어반 10주년 기념행사 “두 개의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야말로 교육의 새로운 표준이 되고 있으며, 이것은...
NSW 초등학교 어린이들, 학교에서 무료 덴탈 체크업 받는다
향후 4년 동안 NSW 35개 이동 클리닉 차량들, 각 초등학교 방문 충치 확인 위한 치아 검진-치아 세척-X-ray 검사 등 서비스...
캠시 초등학교 어린이들, 한국가정 그린 단편영화 만든다!
숀 탄‘붉은 나무’그림책을 본 딴 Campsie Red Tree Film Festival 시드니오페라하우스와 한국문화원 공동 참여... 9월19일 저녁 발표예정 시드니 교민 밀집지역인...
NSW 초등학생들 이제 학교에서 무료 아침 식사 먹는다.
지난주 발표된 교육예산 확대조치에 따라... 학부모들 뜨거운 환영 한국의 초등학교 무상급식제도와 유사한 조치가 호주 NSW 초등학교들에서도 시행될 예정이다. 한국은 점심을...
NSW 주, 셀렉티브 스쿨 늘리고 영재교육 프로그램도 확대
현재 4명 중 1명만 입학 가능... NSW 전체 49개교로 늘어나 셀렉티브 스쿨 입학에 대한 수요가 날로 증가추세에 있는 가운데, NSW...
‘셀렉티브 스쿨’ 입학 점수, 전년도 대비 더 높아져
NSW 주 교육부, “사고능력 향상 맞춰 시험문제 개정 계획” 올해 대부분의 상위 셀렉티브 스쿨 입학 커트라인 점수가 전년도에 비해 높아진...
자녀 교육 ‘치맛바람’, 호주 대학까지… ‘헬리콥터 부모’ 증가
학점-캠퍼스 생활 관리... 대학 관계자들, 새로운 압박감에 시달려 한국 부모들의 자식 ‘뒷바라지’는 유명하다. 그런데 호주에도 자녀에게 지대한 관심을 기울이며 모든...
시드니 시티 카운슬, 유학생 위한 무료 법률 정보 ‘앱’ 출시
‘MyLegal Mate’... 고용-주택-교사와의 분쟁-성희롱 등 관련 법률 자문 호주 최초로 국제학생들에게 자국어로 호주 법률 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앱(App)이 출시됐다.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