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거리 곳곳, 평범한 풍경 속의 근사한 예술 작품들 (1) ‘공공 예술’(public art)이라는 개념은 대중들을 위한 예술을 뜻한다. 도시 공원이나...
조명-음악-아이디어 어우러진 종합 예술 축제 호주 최대의 겨울 축제 ‘비비드 시드니’(Vivid Sydney)가 시작됐다. 11주년을 맞이한 올해 비비드 시드니는 지난주 금요일(24일)부터...
“작지만 멋진 공동체...”슬로우 라이프’(slow life)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 타스마니아(Tasmania) 북서부 해안의 작은 타운 스탠리(Stanley)가 한적한 여행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프랑스 샴페인의 고장 ‘Reims’는 ‘Reemz’ 아닌 ‘Rarnce’로 말해야 해외 여행지에서 특정 장소나 국가를 표기한 영어 단어대로 발음했다가 소통이 안 되는...
NSW 주의 세 번째 와인산지, 즐길거리는 많다 거대한 넓이의 블루마운틴 자락에 위치한 멋지(Mudgee)는 NSW 주의 대표적 와인산지인 헌터밸리(Hunter Valley)의 명성...
교차로 좌-우회전시, 보행자 있다면 반드시 양보해야 ‘80km/h 이상’ 속도제한 도로의 경우 좌측 주행 유지 필수 천천히 달리는 차량은 왼쪽 차선에서...
광활한 평원이 담고 있는 멋진 풍광과 시간의 흔적들 남부 호주(South Australia)와 서부 호주(Western Australia) 주 경계 지점, 동서로 1,100킬로미터, 총면적은...
호주 사회에 영향 준 전쟁의 기억, 이제 관련 서적으로만 남을 것... 20세의 젊은 병사 키이스 파울러(Keith Fowler)는 자신의 목에 총검을...
뉴욕 ‘가고시안 갤러리’, 호주 원주민 미술 작품 소개 결정 헐리우드 영화배우 스티브 마틴 주선... “주목할 만한 전시” 호주 사막을 주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