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및 올해 ‘한국의 날’ 행사 수익금으로…
시드니 기반의 재호 호남향우회(회장 안일환)는 금주 월요일(14일) 시드니 한인회를 방문, 한인회관에서 사용하도록 노래방 기기를 기증했다.
동 향우회의 이번 기증 물품은 지난해 및 올해 한인회 주관의 ‘한국의 날’ 행사를 통해 적립한 수익금으로 구입한 것으로, 안일환 회장은 “한인회관을 이용하는 모든 동포들이 이용할 수 있는 물품을 기증하자는 다수 회원들의 뜻”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한인회 백승국 회장은 “한인회와 교민들에게 관심을 가져준 호남향우회에 감사한다”며 동 단체의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