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 City, 관련 팁 제공하는 ‘Volunteer and Work Wxperience Expo’ 마련
“주변의 이웃을 돕는 만족스러운 경험을 하고 싶다면, 또는 향후 커리어를 위한 적성 여부를 확인하고자 한다면…”
켄터베리 뱅스타운 시가 이달 14-15일 이틀간에 걸쳐 첫 번째 ‘Volunteer and Work Experience Expo’를 마련한다. 이는 지역민들에게 자원봉사 활동은 물론 직접적인 직업 체험을 통해 경험을 가져볼 것을 권장하기 위한 취지로, 이번 행사에서는 CB City의 다양한 지역 단체와 만나고 이미 활동하고 있는 봉사자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며 향후 직업을 위한 이력서 준비 방법, 비즈니스 기반의 소셜미디어 LinkedIn 프로필 사진을 만들 수도 있다.
CB City의 빌랄 엘-하예크(Bilal El-Hayek) 시장은 이번 엑스포의 목표에 대해 “CB 지역 거주민들이 기존 자원봉사자 및 예비 직원을 찾는 비즈니스 조직과 연결되고 성공적인 캐리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자원봉사자로서 다른 이들의 이익을 위해 본인의 시간을 포기하는 것이 얼마나 특별한 일인지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장은 “자원봉사는 젊은이들의 지역사회 참여, 성인들에게는 성취감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이를 위한 시간은 결코 이르거나 늦은 때가 없다”며 “특히 각 분야에서 업무 경험을 갖는 것은 본인의 커리어를 시작하거나 다른 경력으로 전환하려는 이들에게 권장되는 기회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이번 엑스포는 현지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크 형성, 커리어 시작 방법과 기회를 모색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는 게 CB City 측의 설명이다.
이번 행사에는 NSW 경찰, Bankstown Canterbury Community Transport에서의 봉사 경험을 공유하는 초청 연사가 참석하며 Centre for Volunteering 및 Canterbury City Community Centre에서는 호주 이주자를 위한 자원봉사 관련 조언을 제공한다. 참가자에게는 또한 LinkedIn 사용, 효과적인 이력서 작성방법을 위한 무료 워크숍 참석 기회도 주어진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엑스포는 5월 14일(화) 라켐바(Lakemba)에 있는 Lakemba Senior Citizens Centre(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에서, 15일(수)에는 뱅스타운의 Bryan Brown Theatre(오후 2시부터 5시)에서 진행된다.
엑스포 참가를 원하는 경우 사전등록을 해야 하며, 이에 대한 내용은 카운슬 웹사이트 해당 페이지(cb.city/VolunteerExpo)에서 확인하거나 전화(9707 9464) 문의도 가능하다.
김지환 기자 herald@koreanherald.com.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