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일본 셰프 라이타 노다(Raita Noda)가 Mastery by Crown Group을 위해 디자인한 대중적인 오마카세 요리를 선사합니다
시드니, 2021년 6월 16일 호주 사상 최초 일본식 테마의 주거 커뮤니티인 Mastery by Crown Group, 에서 마스터리 한정으로 대중적인 일식 오마카세 팝업 행사를 실시합니다. 본 행사는 현재 많은 호평을 받고 있는 미식 요리의 대가 라이타 노다 셰프가 선보이며 손님들은 무제한 Boll & Cie 샴페인 또는 논알콜 드링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고객들은 6월 하순부터 4주라는 짧은 기간 동안 토요일마다 Mastery by Crown Group 디스플레이 센터 주변의 멋진 경관에서 일식 파인 다이닝 5 코스 요리를 즐기게 되며, 예약은 필수이기 때문이에 복장 규정이 적용됩니다.
진정한 라이타 노다의 스타일을 담아 메뉴는 ‘셰프’의 선택이라 번역되는 일본어로 오마카세 메뉴를 위해 가장 신선한 계절 음식으로 준비됩니다.
라이타 노다: 시드디에서 가장 열광하는 일본 셰프 중 한 명
도쿄 롯폰기 출신의 요리사 라이타 노다는 호주 최고의 일식 요리가로 Ocean Room 레스토랑에서 러브콜을 받고 이후에 서리 힐즈에 라이타 노다 셰프의 키친이라는 자신만의 레스토랑을 오픈하였습니다.
매일 바뀌는 이 레스토랑의 메뉴는 손님들의 기억에 남을 만한 요리를 선사할 수 있도록 그 날의 가장 좋은 재료와 제철 농산물에 주력해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만이 가진 철학은 일본의 전통과 현대 세계를 자연스럽게 혼합하여 혁신적인 일식 요리를 탄생시키는 것입니다.
오마카세란 무엇인가?
오마카세는 일식 애호가들에게 맞춤형 다이닝 경험을 선사하는 시드니 최고의 일식 요리사라면 꼭 거쳐 가야 하는 새로운 필수 코스가 되었습니다.
크라운 그룹의 영업 책임자인 프리스카 에드워즈(Prisca Edwards)는 오마카세가 일식 마스터 셰프가 당대 가장 맛있고 신선한 재료만을 엄선하여 계절에 영감을 받은 요리를 뽑아 전하는 최고의 다이닝 경험이라고 설명합니다.
에드워즈는 “오마카세라는 단어는 ‘마카세루’ 라는 단어에서 파생했는데, 누군가에게 믿고 맡긴다는 뜻으로 메뉴가 유능한 셰프의 손에 완전히 맡겨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근사한 다이닝 경험이라 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전통에 따라, 라이타 노다는 손님들에게 ‘Mastery’ 구획에서 영감받은 크라운 그룹만의 오마카세의 일부로 즐길 수 있는 요리 중 하나를 선보이게 됩니다.
라이타 노다는 자신의 요리를 ‘The Mastery’라 묘사하며 “참치, 대구, 콜라비, 푸아그라, 그리고 일본의 바람을 맞으며 자란 호주산 야채가 특징으로 땅과 바다의 신선한 조합이다..”
라이타는 대지와 해양에서 기원한 음식은 도시 건축물을 표현하는 한편 천연 채소와 꽃은 작은 숲을 조성한다고 설명합니다. 투명한 유리는 지구의 대기를 재현하는데, 그 유리를 개방함으로써 풍기는 녹차와 라임이 섞인 향기가 손님들에게 마치 숲에 와 있는 듯한 환상을 줍니다.
“이 창조물은 Mastery by Crown Group을 설계한 켄고 쿠마의 디자인에서 착안하였는데, 자연과 현대 도시를 연결시키는 “층층이 쌓인 숲”을 재현한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이 요리는 사람들이 아름다운 지구에서 자연과 공존하며 거주하고 있는 생태계와 유사한데, 윤리적으로 올바르게 조달된 재료를 사용하여 한 접시에 모두 담아내고 맛과 향 및 시각적인 부분을 모두 살려 손님들의 경험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내 철학은 호주 지역 고객들에게 호주의 재료를 사용한 정통 일식 요리를 선사하는 것이며 “Mastery” 컨셉은 현대 도시 한 가운데에 숲을 생성하는 것이다.”
노다는 최고의 해산물 요리로 칭송받을 만큼 최고의 지역 농산물을 최대한 활용하고자 하는데,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현대적인 혁신이 접목된 음식을 만들어냅니다.
노다는 한 번에 8명의 손님만을 받아 바로 눈 앞에서 직접 음식을 준비하여 위화감을 없애고 제작 과정이 하나의 구경거리이자 훌륭한 요리 솜씨임을 증명할 수 있는 장이 되도록 할 예정입니다.
크라운 그룹의 자랑스러운 샴페인 파트너사 Boll & Cie
1853년에 설립된 Boll & Cie는 프랑스 샹파뉴 지역의 랭스에 본사를 둔 샴페인 전문 가문으로서 고급 스파클링 와인 제조 업체입니다.
이 주조 가문의 주력 상품은 샹파뉴 포도가 통째로 들어가 주조된 귀환 와인인 블랑 드 블랑입니다.
Boll & Cie의 호주 지부 총괄인 브라이언 조(Brian Jo)는 Boll & Cie가 샹파뉴 지역의 진수를 대표하며, 우리 삶 중 가장 가치 있는 순간을 풍요롭게 하며 이를 축하하는 진정으로 뛰어난 와인을 만들어 낸다고 말했습니다.
“Boll & Cie는 크라운 그룹의 파트너사로서 우아함과 아름다움 그리고 고급스러운 취향을 존중하는 당사의 시너지를 공유하며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조는 말했습니다.
Mastery by Crown Group에서 영감받은 라이타 노다의 오마카세
크라운 그룹의 회장이자 그룹 대표인 이완 수니토(Iwan Sunito)는 라이타 노다가 특별 디자인한 Mastery 요리가 현재 도시의 두 번째 숲인 Mastery 구획을 통해 크라운 그룹에서 구현하려고 하는 것을 상징하게 될 것이라 말했습니다.
화려한 일본식 미학의 결정체로 눈부신 설계를 자랑하는 Mastery by Crown Group 은 대중적이면서도 진정한 도쿄의 다이닝 연상시키며 브랜드의 가치를 전달하는 ‘디너 앤 쇼’ 체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Mastery by Crown Group은 라이타 노다의 흠잡을 데 없는 솜씨와 함께 일본 문화와 매력, 그리고 절묘한 요리를 증명해줄 Mastery 한정 다이닝 이벤트를 선사할 것입니다.
노다와의 콜라보레이션 컨셉을 구상했던 크라운 그룹의 영업 총괄인 프리스카 에드워즈는 호주에서 사상 최초로 온전히 일본식 테마만으로 꾸며진 Mastery by Crown Group에서 선보일 취향을 고객분들께 맛보게 해드리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 특별한 맞춤형 VIP 경험을 제공하면서 샴페인 파트너사인 Boll & Cie와 더불어 진정한 요리 명인 라이타 노다와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에드워즈는 전했습니다.
비용은 1인당 139달러이며, 5 코스 최고급 일식 요리와 더불어 무제한 Boll & Cie 샴페인 또는 차 및 논알콜 음료 셀렉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Mastery: 시드니 최초 일본식 테마 주거 커뮤니티
워털루만의 독특함과 흥미로운 카리스마를 더한 Mastery by Crown Group은 건물의 파사드부터 최첨단 장식에 이르기까지 시드니 최초로 일본풍의 테마를 온전히 담은 공간이 될 것입니다. 이 눈부신 미학의 결정체는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3개의 건축 업체인 일본의 켄고 쿠마(Kengo Kuma)와 호주의 코이치 타카다 건축 사무소(Koichi Takada Architects) 및 실베스터 풀러(Silvester Fuller)에 의해 구현되고 있습니다.
각각의 고유한 구획으로 구별되어 특별 설계된 Mastery by Crown Group의 5개 건물에는 총 368실의 고급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또한 5억 2천만 달러 규모의 이 프로젝트를 통해 27개의 상점과 레스토랑이 있는 2177㎡의 리테일 구역도 조성됩니다.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https://masterybycrowngroup.com.au/ 를 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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