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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도 가정별 비상용품 준비 필요할까? 전쟁·사이버 공격·기후위기 속 생존 준비 강조

비상용품 준비 전쟁과 사이버 공격, 기후위기 등 각종 위협이 커지면서 세계 곳곳에서 통조림과 생수, 태엽식 라디오, 손전등 등의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영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가정에서 필수품을 준비하도록 권고하는 가운데, 호주에서도 이에 동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전 세계 수백만 명이 비상사태에 대비해 생필품을 비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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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은 사람이 만들었지만, 토양에는 국경이 없다

우리는 국경을 기준으로 나라를 나누고 각자의 영토와 자원을 관리한다. 한국의 환경은 한국이, 호주의 환경은 호주가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자연도 우리가 지도에 그어 놓은 선을 따를까? 바람과 강물, 대기 중 온실가스는 국경을 넘어 이동한다. 토양 역시 특정 장소에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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