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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U 세계대학순위 30위권 재진입, 서울대 36위
QS 세계대학순위

11/06/2021
in 교육
코로나19 기간 신용사기 피해 8억 5100만 달러

Canberra, Australia - March 14, 2014: A large silver sphere, entitled UNA, is seen before the Linnaeus Building (housing the Research School of Biology) at the 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

코로나 19로 전 세계가 일시 정지 상태이지만 올해 어김없이 발표된 세계대학 순위에서 호주 4대 대학의 순위가 올랐다. 한국 대학 중에는 서울대와 연세대가 지난해보다 순위가 상승했다.
영국 세계대학 평가기관인 QS (Quacquarelli Symonds)에서 9일 발표한 2022년판QS World University Rankings에 따르면 세계대학 순위에서 호주 1위를 고수해온 호주국립대학(ANU)이 다시 세계 상위 30위권 안으로 진입했다. 호주 대학 중에는 순위가 상승한 곳이 하락한 대학보다 많다.
QS 순위에 오른 한국 대학 39개교 중 순위가 오른 곳은 6개교에 불과하며 20개 대학은 순위가 떨어졌다. 그러나 올해 한국 대학 10곳이 QS 세계대학 순위에 새로 이름을 올렸다.
100위권과는 거리가 멀지만, 서호주 커틴 대학교와 맥콰리 대학은 10년 만에 최고 순위에 올랐다. 공동 194위에 오른 커틴대는2006년 이후 처음으로 200위권 안에 재진입했다. QS 세계대학순위가 시작된 이래 커틴대가200위권 안으로 진입한 것은 이번이 4번째이다. 지난해 고용주 인정 항목에서 점수가 올랐고 교수진 연구논문 인용점수는 84점으로 세계 100위권에 속한다.


공동 200위에 오른 맥콰리 대학은 지난해보다 14계단 올라 2009년 이후 처음으로 200위권에 진입했다. 맥콰리 대학은 전 세계 학자를 대상으로 대학 평판을 조사하는 평판 지표와 연구영향점수 두 부분에서 점수가 올랐다.
한국대학 중에서는 서울대학교가 평판 지표와 연구 영향 두 분야의 성과를 바탕으로 전년 대비 37위에서 36위로 5년 만에 순위가 올랐다. 연세대학교는 3 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 가며 QS 세계대학순위 사상 가장 높은 공동 79위를 기록했다. 작년 한 해 동안 교육 능력, 연구 영향 점수, 학계 순위 및 고용주 평판이 고루 향상되어 전년대비 6계단 오른 것이다.
100위권 안에 든 KAIST, 고려대, POSTECH, 성균관대는 모두 몇 계단씩 하락했다.


이번 QS 세계대학순위에는 호주 38개 대학이 이름을 올려 전 세계에서 9번째로 많았다. 선샤인코스트 대학과 호주 노트르담 대학은 올해 QS 순위에 첫선을 보였다. QS 순위에 오른 한국대학은 39개교로 지난해보다 10개 대학이 늘었다.
전체 순위에서 세계 1위는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이 차지하며, 10년 연속 세계 최고 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옥스포드 대학교는 2006년 이후 처음으로 2위를 차지했으며 스탠포드 대학교와 케임브리지 대학교가 공동 3위에 올랐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세계 10대 대학은 스위스 취리히 연방 공과대학을 제외하고 미국 5개 대학, 영국 4개 대학 등 영미계 대학이 10위권 내에서 순위만 변한 채 독점하는 양상이 계속되고 있다.
QS는 13만 명 이상 전 세계 학자의 평가로 이뤄지는 학문적 평판, 대학과 졸업생 취업능력 관련 고용주 평가, 교수진 논문 인용 수, 교수진/학생 비율, 외국인 교수진 비율과 유학생 비율로 이루어진 국제화 평가 항목을 기준으로 대학 순위를 평가한다.
QS 세계 대학 전체 순위는 www.TopUniversities.com에서 찾을 수 있다.

@copyright 한국신문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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