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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20191월 (Page 2)

‘시드니 시소추’, 김복동 할머니 분향소 운영-추모제 개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 이 사실을 세계 곳곳에 알리며 정의와 평화, 인권을 위해 투쟁해온 김복동 할머니가 지난 일요일(28일) 밤 별세하면서 한국 내에서 뜨거운 추모 물결이 일고 있는 가운데, 시드니에서도 김 할머니를 기리는 추모 행사가 펼쳐졌다. ‘시드니 평화의 소녀상 실천 추진위원회’(대표 염종영,

2월 14-15일 양일간 브리즈번 및 골드코스트서 진행 시드니 도심에 자리한 총영사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 재외국민 및 동포들의 영사업무를 위해 순회영사를 제공하는 시드니총영사관(총영사 윤상수)가 내년 첫 퀸즐랜드 순회영사 일정을 밝혔다. 순회영사에서는 총영사관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여권 신청, 인감, 위임장, 신원조사(범죄경력)증명서, 공인인증서, 해외이주신고, 운전면허증 갱신-재발급 업무만 처리하며, 빠른 업무

함께 나누는 사람들 몇 년 전 필자가 호주로 여행을 온 적이 있다. 배낭여행을 다니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는데, ‘그레이트 오션 로드(Great Ocean Road)’ 일일투어에서 마음이 잘 맞는 한인 친구를 만났더랬다. 그래서 투어가 끝난 후 같이 식사를 하며 자연스럽게 이런저런 개인 신상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내가 일하는

투석실 수간호사가 내 남편에게 ‘액설런트’라고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인다. 고집쟁이 남편의 표정이 개선장군같이 흐뭇해 보인다. 물론 농담이겠지만 휴가때 내 대신 일 좀 해달라고 부탁까지 하니, 별로 칭찬받아 본적 없는 남편이 신나게 펄펄 날아다닌다. 3일간 하루에 8시간씩 복막투석을 위한 교육을 받고 있다. 나이 70이 넘은 영감이 낯설은

사레 오렌지 주스를 마시다가 사레가 들렸다. 도저히 참을 수 없을 것 같은 느낌에 급히 얼굴을 돌렸기에 망정이지 마주앉은 사람이 다 뒤집어 쓸 뻔하였다. 마침 널찍한 바닷가라서 또 얼마나 다행인가. 요즈음 들어 자주 사레가 들린다. 자극적인 음식을 먹을 때도 그렇지만 어떤 때는 맹물을 마시다가도 튀어 나온다. 한번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 ‘오스트레일리아 데이’ 메시지서 강조 1월26일은 호주 건국을 기념하는 ‘Australia Day’이다. 호주 최대 기념일인 이날 호주 전역에서는 호주라는 국가의 시작을 기리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지고 각 지방정부는 새로이 호주 국민이 된 이들에게 시민권 증서를 수여, 이들을 환영한다. 올해 ‘Australia Day'를 기해 스콧 모리슨(Scott Morri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