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ather:
21 C
broken clouds
Sydney
humidity: 73%
wind: 3 m/s SE
H21 • L21
Wed
19 C
Thu
22 C
Fri
24 C
Sat
21 C
Sun
21 C
Home20181월 (Page 2)

매일매일 행복해지자   그리 별로 어렵지 않은 데도, 우리는 행복해할 줄 모른다. 아니 어쩌면 행복한 지도 행복한 건지도 모른 채 살고 있다. 하루가 그냥 지나갈 때도 있다. 짧은 찰나처럼 아침에 일어나서 뭔가를 시작하고 나면, 하루가 지나간다.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하루를 그렇게 보낸다.   드라마 특강으로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의 드라마

일탈 평소에 읽히지 않는 책을 골라서 작은 배낭을 꾸린다. 내 지적 수준에는 어렵다거나 표현이 막연해서 미루었던 것들이 대부분이다. 나름 읽기의 편식을 막으려는 의도이기도 하다. 일거리가 지천인 집안에선 불가능한 일이다. 이날 하루는 온전히 나를 위해 집을 나서는 순간, 잡다한 일상거리는 문 안에 구겨놓고 홀가분하게 기차를 탄다. 위급

Avoid Lawyers   새로운 풍경을 바라보며 새로운 눈을 가지고 싶다는 갈망에 연말 연휴를 기회삼아 휴가를 작심하고 3주 장기 해외여행의 사치를 만끽하고 돌아왔다. 여행은 타향에 대한 지식, 고향에 대한 애착, 그리고 자신에 대한 발견이라는 지적에 걸 맞는 시간이었다. 호주 정착 40년 만에 처음으로 호주와 깊은 연관의 두 나라,

졸업 4개월 후 정규직 취업률 71.8%, 글로벌 금융 위기 당시보다 ‘악화’   최근 호주 경기 회복세와 함께 각 부문에서의 고용지표가 상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규직 취업난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주 금요일(12일) 시드니 모닝 헤럴드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대학교 졸업생들 5명 중 한 명이 파트타임(part-time)으로 취업한 것으로 조사됐다. 2014년

‘호주인’으로서의 자부심-국가이념 공유 취지의 다양한 이벤트로 결속 다져   ‘Australia Day’(1월26일)는 호주의 국가 시작을 기념하는 최대 국경일이다. 역사적으로 이날은 1788년 아서 필립(Arther Phillip) 선장이 11척의 죄수선을 이끌고 시드니 코브(Sydney Cove)에 도착한 날이다. 앞서 1770년 영국 해군의 제임스 쿡(James Cook) 선장이 보타니 베이(Botany Bay)에 첫 발을 디딘 바

모스만-헌터스힐-스트라스필드-울라라 카운슬 ‘거부’ 비율 높아 ‘카운슬러 관련’ 개발 신청 건수는 보타니 베이-허스트빌 ‘최다’   광역시드니 각 카운슬 구역별로 개발 신청(DA)을 쉽게 승인하거나 까다롭게 심사하는 지역은 어디인지를 알아보는 흥미로운 분석이 나왔다. 이에 따르면 모스만(Mosman), 헌터스힐(Hunters Hill), 라이카트(Leichhardt), 스트라스필드(Strathfield), 울라라(Woollahra) 카운슬 지역에 거주하는 부동산 소유주나 개발업자의 경우 카운슬에 제출한 개발 신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