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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주, 내년 초 유학생 다시 돌아올 수도

[NSW주정부가 2021년초부터 유학생 입국을 준비하고 있다. ]

NSW주 고위급 장관이 NSW주가 2021년초까지 유학생을 다시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호텔 격리에서 쌓은 교훈을 대학 부문과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스튜어트 에어스 일자리・투자・관광・서부시드니 장관은 시드니 공항을 통해 귀국 여행자 6만여명을 검역한 경험으로 호주 입국 유학생을 관리하는데 “배울 수 있는” 강력한 입증된 교훈을 쌓았다고 자신했다.

장관은 23일 ATN 국제교육정상회의(International Education Summit) 연설에서 관광객에게 국경을 열 수 있기 “훨씬 전에 검역제도를 통해 유학생에게 국경을 열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관은 “2021년 시작시 무언가 하는 것에 대해 NSW에서 낙관적일 수 없는 아무 이유가 없다고 본다”며 유학생 귀국을 목표로 “반드시” 일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가 배운 교훈과 대학 부문과 더 밀접하게 협력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대학 총장과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몇 달간 대학은 내년 예정된 입학생과 대학은 물론 주경제가 얻는 수십억 달러 수입을 확보하기 위해 주정부에 유학생이 호주로 돌아올 수 있는 안전한 경로를 설립해 줄 것을 요청했다.

호주에서 코로나19 1차 확산이 진정 국면에 들어서자 정부는 해외 유학생을 위한 안전한 경로를 설립하는 시범사업을 세웠으나 빅토리아주에서 2차 확산이 악화되고, 해외에서 낙오되다 시피한 호주 시민 송환과 호텔 방역제도가 받는 부담으로 인해 7월 보류됐다.

그러나 에어스 장관은 이제 주정부의 경험과 NSW경찰과 협력에 기반한 검역제도 설립 방법에 대해 “대학 총장과 많은 대화”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관은 14일 격리는 장기간 호주에 체류할 유학생들에게 관리가능한 요청으로 간주된다고 말했다.

시드니대학 대변인은 유학생 입국 가능성을 환영하며 이는 “복잡하기 때문에 모든 단계의 정부, 대학, 항공사를 포함한 민간부문이 함께 일해야 한다”며 대학이 NSW주정부와 협력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UTS 이언 와트 부총장은 NSW주 대학이 가능한 빨리 학생을 다시 환영하게 된다면 대학 뿐 아니라 “주경제에 전반적인 혜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울릉공대 알렉스 프리노 세계전략부총장은 “유학생을 안전하게 우리 나라로 데려올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에어스 장관은 이르면 올해 말부터 유학생이 귀국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지만 학생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필 하니우드 국제교육협회(IAE) 대표는 내년 1학기 시작까지 일부 유학생이 학업으로 돌아가는 것이 대학에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하니우드 대표는 “사면초가에 몰린 우리 산업”에 숨결이 남아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고위급 NSW주 장관이 있다는 것이 용기를 준다”고 기뻐했다.

그는 “남호주와 북부준주가 분명히 유학생을 다시 들여온다고 시사하면서, NSW도 시장지분을 유지하기를 원한다. NSW주정부가 이러한 발언을 이행하면 서호주, 퀸즈랜드, 빅토리아 같은 다른 주는 뒤쳐지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시드니모닝헤럴드지는 주정부 고위급 출처를 인용하며 NSW주정부가 아직 안전경로 시범사업에 대해 연방정부의 허가를 구하지 않았지만 안전한 경우 가능한 빨리 유학생이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북부준주는 연방정부 승인 안전경로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안에 호주인 귀국자를 포함해 전세기로 소수의 유학생을 받을 예정이다.

에어스 장관은 빅토리아주 2차 확산에도 불구하고 호주가 코로나19에서 안전한 유학 목적지의 명성을 유지했고 모든 주가 유학생의 귀환을 기뻐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방 교육부 대변인은 관할지역에 유학생을 돌아오게 하는 시범사업은 주와 준주정부 관할이라며, 현재 연방정부가 “고려하고 있는 NSW주정부 제출안은 없다”고 밝혔다.

@Copyright 한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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