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ather:
10 C
clear sky
Sydney
humidity: 53%
wind: 6 m/s W
H11 • L9
Sun
13 C
Mon
15 C
Tue
15 C
Wed
16 C
Thu
20 C
Home동포뉴스호주 요식업 중앙회, 한인사회 공헌 활동 지속하겠다

호주 요식업 중앙회, 한인사회 공헌 활동 지속하겠다

[호주 시드니 요식업 중앙회 김용구 회장]

지난 2020년 9월 7일 오후 10시 호주요식업중앙회 김용구 회장은 스트라스필드 함지박에서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총무 송주연 사회로 호주요식업중앙회 총칙 발표에 이어 한인사회 공헌활동을 넓혀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호주요식업중앙회 모임은 2009년 이후 요식업 관련회원들의 건전한 상호 친목도모를 위해 정기적인 모임을 가져왔다. 스트라스필드 함지박 대표 김용구 회장은 올해 4월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호주 유학생 및 워킹비자 소지자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호주한인동포사회 협력과 나눔을 실천에 옮겨 공헌 활동을 지속할 것을 다짐했다.

호주요식업중앙회는 호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요식업 관련 회원들의 열린 모임으로 이번 코로나19 사태 관련 호주 요식업 종사자 또는 요리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며 나아가 호주 한인 사회 공헌에 뜻을 같이 하는 분들의 후원 및 자원봉사자들 참여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현재 호주요식업중앙회는 2017년부터 프랑스, 미국, 일본, 베트남에서 열린 코리아김치페스티벌 행사동참을 기획중이다. 김치 유산균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침투를 막는 효소성분 포함하고 있어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한국 전통 음식이다.

현재 코로나19로 대대적인 대면 행사는 불가하지만 호주 현지인에게 김치와 김장문화를 널리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운영위원회 송주연 총무는 2020년 코리아김치페스티벌 세부계획안을 요식업 회원에게 설명하며 올 해 처음으로 호주, 영국이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현지 행사는 KBS월드 TV생중계로 전세계 135개국에 중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행사는 2020년 11월22일 1부 메인행사, 2부 부대행사, 3부 특별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며 호주 현지인들의 많은 참여를 위해 진행자로 호주유명요리사/요식업사업가 게리메간(Gery mehigan)을 섭외중이다.

1부 메인행사인 김치 버무림 나눔에 호주 미디어 요식업 분야 유명인사 30~50명을 섭외 진행중이며 2부 부대행사로 한국전통 퓨전 공연/KPOP 문화공연 또한 진행 예정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호주 시드니 요식업 중앙회 김용구 회장은 “이번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재난 상황이 조기 마감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모든 한인 자영업자, 소비자가 한결같다.”며 코리아김치페스티벌 행사뿐만 아니라 모든 한인 요식업 종사자 및 고객에게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스스로 지키는 성숙한 선진 한국인 모습을 호주 지역사회에 보여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민수연 기자

@Copyright 한국신문

No comments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