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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잭맨-마고 로비, 인종차별 반대 캠페인 홍보대사로

[DoMore_Project]

호주 출신 NBA 농구선수 벤 시먼스(Ben Simmons)가 호주내 인종차별에 도전하는 DoMore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26일 출범한 DoMore 프로젝트에는 시몬스와 함께 테니스 스타 닉 키리오스, 축구선수 샘 커(Sam Kerr), 호주 원주민계 배우 미란다 탑셀과 함께 호주 출신 할리우드 배우 휴잭맨과 마고 로비도 홍보대사로 이름을 올렸다.  캠페인 메시지는 단순하다. 인종차별 피해자와 가해자 모두 인종차별을 없애기 위해 할 일이 “더 있다(Do More)”는 것이다.

DoMore 캠페인 웹사이트에는 이 캠페인이 ‘모든 호주인이 인종차별에 도전하는데 더 정보를 얻고 더 배우고, 더 참여하기 원하는 호주인을 위한 행동 촉구’로 소개되어 있다. 웹사이트에는 인종차별적인 대우를 받을 때 할 수 있는 실제적인 대응방법과 National Justice Project (호주정의프로젝트), Australian Institute of Aboriginal and Torres Strait Islander Studies (호주 원주민・토레스해협군도민 연구소)를 포함한 기관에서 제공하는 유용한 자료가 소개되어 있다.

 

DoMore_Project

DoMore 캠페인 첫 비디오에는 홍보대사로 나선 스포츠 스타와 배우들이 직접 메시지를 던진다. 시몬스는 26일 채널9 Today Show에 출연해 이 캠페인에 대해 설명하며 호주에서 자라면서 직접 경험한 인종차별에 대해 이야기했다.

시몬스는 “최근 몇달간 인종차별 문제가 엄청났다고 생각한다”며 “지금 없어질 것은 아니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더 무엇인가를 하는데 적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호주는 살고 자라기에 좋은 곳이라고 생각하지만,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고 말했다.

DoMore 캠페인은 “배울 수 있는 방법이 많다”며 “#DoMore는 친구, 가족, 학교, 직장에서 대화에 시발점이 되고 정보를 제공하는 자료를 계속 수집하고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DoMore 프로젝트는 모든 배경의 호주인의 이야기를 사용해 기존 믿음에 질문을 던지고 인종차별의 영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Copyright 한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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