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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사회NSW주 식당 6월 1일부터 손님 50명까지

NSW주 식당 6월 1일부터 손님 50명까지

[6월 1일부터 NSW주 식당, 카페, 펍, 클럽에 손님 50명까지 입장이 허용되며 동물원, 수족관이 다시 문을 열고, 뷰티 및 네일 살롱도 영업을 재개할 수 있다. 물론 1인당 4m2 공간확보와 엄격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지켜야 한다. ]


식당내 손님 인원수 확대를 발표하면서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NSW주총리는 이번 규제완화가 수천개 일자리를 안전하게 돌아오게 하는 것이라며 “전문 보건 자문에 따라 결정을 내렸으며, 사업체와 고객 모두 엄격한 규칙과 지침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식당, 카페, 펍, 클럽에서 모든 손님은 좌석에 앉아야 하며 10명이 넘는 예약은 받을 수 없다.

존 바릴라로 주부총리는 “사기 진작과 펍과 클럽이 제공하는 추가적인 경기부양이 우리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것이며 곧 지역주민과 시골에서 맥주를 즐기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미닉 페로텟 주재무장관은 사업체가 재가동하고 주민이 일자리로 돌아갈 수 있도록 주정부가 신속하고 안전하게 움직이고 있다며 식당부문에 “28만명 정도가 고용되어 있으며 사업장이 더 많은 고객에게 음식을 제공하도록 허가하는 것이 사업체와 일자리에 또다른 활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주류 및 도박규제를 담당하는 빅터 도미넬로 고객서비스장관은 NSW주정부가 이번 규제완화를 시행하기 위해 AHA와 ClubsNSW와 철저하게 협력했다며 “최고의 규제환경이 마련되도록” 철저히 계획했다고 강조했다.

모든 매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켜야 하며 NSW주 보건지침에 맞는 코로나 안전계획을 세워야 한다. 고객은 각 매장을 찾기 전 영업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동물원, 수족관도 다시 문 활짝

 6월 1일부터 타롱가 동물원이 다시 문을 연다.

 

6월 1일부터 타롱가 동물원을 포함 동물원과 수족관도 재개장한다.

매트 킨 환경장관은 동물원 방문객들이 코로나19 상황에서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상식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관은 “타롱가가 주로 야외에 있고, 넓은 열린 공간이 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동물을 즐길 수 있도록 하면서도 방문객과 직원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확보할 역량이 있다”고 설명했다.

재개장을 위해서는 엄격한 물리적 거리두기 조치, 직원과 고객이 사용할 수 있는 적절한 손 소독제, 청소 및 소독 강화 등 엄격한 안전 요건을 준수해야 한다. 1인당 4m2 공간 규칙을 준수해야 하기 때문에 방문객 숫자는 제한된다.

NSW주 보건부 지침에 따라 코로나19 안전계획을 세운다는 조건하에 주 전역에서 다른 동물원, 수족관 야생동물공원도 역시 6월 1일부터 문을 열 수 있다.

페로텟 재무장관은 “6월 연휴와 방학이 멀지 않은” 상황에서 타롱가 동물원이 재개장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는 적절한 조처를 취하기 원한다며 번잡한 날에는 방문객 숫자를 통제하기 위해 ”온라인 입장권만” 판매하는 방식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장관은 또한 동물원, 수족관, 야생동물 공원을 방문하기 전에는 온라인이나 전화로 방문 가능 여부와 입장권을 사전구매해야 하는지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지방 동물원과 야생동물 공원에 대한 추가 부양책으로 지난주 주정부는 주내 여행규제가 6월 1일부터 완화된다고 발표했다.

 

뷰티 및 네일 살롱은 엄격한 지침 마련

6월 1일부터는 뷰티와 네일 살롱도 엄격한 코로나안전 지침 하에서 영업을 재개할 수 있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공공안전을 유지하면서 규제를 완화하는 것은 또다른 중요한 단계라며 “긍정적인 소식이지만 핵심은 고객과 미용사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습관을 도입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뷰티 및 네일살롱 직원과 고객은 모두 1인당 4m2 공간 규칙을 지켜야 하며 손님은 한번에 10명으로 제한된다.

NSW주 보건부는 해당부문 체크리스트를 준비했으며, 사업체는 코로나19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안전계획을 세워야 한다.

안전계획에는 다음과 같은 조처가 포함된다.

  • 직원과 고객을 모두 포함해 1인당 4m2 및 손님은 한번에 최대 10명
  • 경미한 증상이라도 아픈 직원이나 손님은 배제
  • 모든 직원, 고객 및 계약업자에 대한 사업체 출입기록
  • 청소 조건
  • 고객 감염 가능성을 감소시키기 위해 대기실에서 책, 잡지, iPad 제거
  • 물리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는 대기실 좌석
  • 출입구를 포함해 손 위생시설 확보 및 직원이 손위생 홍보
  • 입구, 웹사이트, SNS에 입장조건 명확히 게시
  • 직원과 고객이 적절한 물리적 거리두기를 지키고 최대 수용 고객수를 넘지 않도록 담당 직원 지정
  • 안전하고 실행가능한 경우 직원간 거리두기를 최대화할 수 있는 조처. 직원을 최소한 5미터 떨어진 정해진 근무장소에서 일하도록 지정하고 근무장소간 상호작용을 최소화하는 조처 포함
  • COVIDSafe 앱 내려받기 장려.

브래드 해자드 보건장관은 “NSW는 곡선을 평탕화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지만 규제가 완화되면서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기 위한 좋은 일을 계속할 필요가 있다”며 아무리 증상이 경미하더라도 아픈 사람은 절대 살롱에 가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특히 “노령이나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은 살롱을 방문하는 경우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케리 챈트 NSW주 수석보건관은 뷰티 및 네일 살롱이 밀접 접촉이 일어나는 곳이기 때문에 이 곳에서 안전계획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영업재개 대상이 되는 사업체에는 뷰티, 네일, 왁싱, 태닝 살롱이 포함된다. 뷰티 살롱 영업이 재개되면 뷰티 살롱 내에서 평상시에 합법적으로 제공되는 모든 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다.

사업체 보건지침 정보는 SafeWork NSW에서 찾을 수 있다 à www.safework.nsw.gov.au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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