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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문화What’s on in Sydney this weekends?

What’s on in Sydney this weekends?

[세인트 매리 주교좌성당(St Mary’s Cathedral) 벽에 다양한 영상을 비추는 Lights of Christmas는 매년 주제를 달리해 조명 및 공연 등의 프로그램으로 크리스마스를 축하하고 있다. ]

먹거리 볼거리 놀거리가 풍성한 한 주를 즐기시라!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옵니다. 괜히 아쉽고 가슴이 설레는군요. 이번 주말에는 어떤 신나는 일들이 벌어질까요? 주말 및 돌아오는 한 주 동안 시드니 곳곳에서 벌어지는 콘서트, 이벤트, 전시, 축제 등 다양한 주간 이벤트들을 선정해 독자들께 소개해 드립니다. 금주 한주도 많이 행복하시고 12월을 즐겁게 맞이하세요! [편집자 주]

■ 세인트메리 성당 성탄행사
Lights of Christmas 10주년

지난 주말(23일) 시내 마틴 플레이스의 크리스마스 트리 및 피트스트리스 몰의 캐노피에 점등이 이루어져 화려한 빛을 뿌리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말에는 시드니 크리스마스 시즌의 유명 조명 이벤트인 세인트 메리 주교좌성당(St Mary’s Cathedral)의 성탄 행사 Lights of Christmas(크리스마스의 빛)가 벌어진다. 올해는 특히 10주년 기념행사로 합창, 연주, 스토리텔링 등 국제적 명성의 아티스트들에 의한 공연들이 음악과 빛의 향연과 함께 어울려진다는 소식. 높이 75미터의 성당 외벽에 3D 영상이 캐롤 음악과 함께 울려 퍼지는 장면은 압권이다. 행사 참가자들은 먹을 것을 싸올 수도 있고, 오후 5시부터는 현장에서 식사와 음료도 판매된다.

  • 장소 : St Mary’s Cathedral Square(College Street, Sydney)
  • 기간 : 12월 5일(목)부터 성탄일(25일)까지, 매일 저녁 7시30분-12시
  • 순서: 5pm(음식과 음료), 7:30~8.30pm(합창), 8:30~11pm(조명)
  • 입장료 : 무료
  • 웹사이트 http://www.lightsofchristmas.com.au
  • 페이스북: @LightsofChristmasSydney

■ 제7회 KAAF 공모전 전시회
공식적으로 호주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열리고 있는 ‘한호예술재단'(이호임 이사장, The Korea-Australia Arts Foundation, 이하 KAAF)의 미술 공모전 시상식이 오늘(11월29일) 저녁 시드니 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된다. 또한 선정된 작품들은 내년 1월24일까지 문화원에 전시되어 미술 애호가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동 공모전(KAAF Art Prize)은 호주 내 미술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한·호 미술 교류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난 2013년에 설립된 이래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지속적인 성장으로 호주 미술계에서 호주 전국 대상 유수 공모전으로 인정받으며 아티스트들의 중요 등용문으로 인정받고 있다.
올해는 약 600여점의 출품작 중 최종 결선 진출 57명 작가들의 작품이 선정(평균 10대1의 경쟁률)되어 대중에게 소개된다. 2019 우승상금은 1등상 $20,000, 우수상 2명 각 $2,000이며, 2019 입선작은 ‘The Freelancer’로 발표됐다.
-전시기간 : 2019년12월2일(월)~2020년1월24일(금. 주말 및 공휴일 제외)
-장소 : 시드니 한국문화원(Ground Fl,255 Elizabeth St Sydney)
-입장료 : 무료
-문의 : 02 8267 3400
-웹사이트: http://www.koreanculture.org.au/?lang=ko

이기태 기자 francislee@koreanherald.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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