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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동포뉴스재외국민 포함, 독후감 대회 열린다

재외국민 포함, 독후감 대회 열린다

[<제3회 한민족 이산문학 독후감 대회> 포스터 ]

제3회 ‘한민족 이산문학 독후감 대회’… 국내외 공모

한국문학번역원, 성인-청소년 구분… 성인부 대상 300만원

재호 문인들도 참가할 수 있는 한국어 독후감 대회가 열린다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사인)에서 주최하는 2019년 제3회 ‘한민족 이산문학 독후감 대회’가 개최되어, 10월1일부터 31일까지 한달간 공모가 진행된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차이와 다양성을 아우르는 우리문학’이고, 성인부와 청소년부로 나뉘어 열리며 국내외 한국어 사용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청소년부는 10월31일 기준으로 19세 미만이며 19세 이상은 성인부로 지원해야 한다. 그러나 문학 분야 박사과정 이상인 사람이나 이전 대회 수상자는 응모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독후감대회의 대상 도서는 모두 26권이며 이중 1권을 선택해 독후감을 작성한 뒤 대회 홈페이지(링크)를 통해 접수해야 한다. 우편접수는 불가하다.

또한 원고는 성인부 원고지 30매 내외(5500~6500자), 청소년부는 20매 내외(3600~4400자)이고 반드시 한국어로 작성돼야 한다.

해당 도서들은 김은국 – 순교자, 강용흘 초당, 이창래 – 영원한 이방인, 제인 정 트렌타 – 덧없는 환영들, 이민진 – 파친코, 린다 수 박 – 사금파리 한 조각, 매리 린 브락트 – 하얀 국화, 김시종- 조선과 일본에 살다, 이회성 – 죽은 자가 남긴 것, 서경식- 디아스포라 기행, 강상중 – 마음, 유미리 – 가족시네마, 가네시로 가즈키 – GO, 최실 – 지니의 퍼즐, 금희 – 세상에 없는 나의 집, 김학철 – 격정시대, 허련순 – 중국 색시, 이미륵 – 압록강은 흐른다, 박본 – 박본 희곡집, 엘리자 수아 뒤사팽 – 파친코 구슬, 패트릭 종대 룬드베리 – 겉은 노란, 정상진 – 아무르만에서 부르는 백조의 노래, 아나톨리 김 – 초원, 내 푸른 영혼, 박미하일 – 사과가 있는 풍경, 최석 – 텐산 산맥 아래에서, 김유경 – 청춘연가 등이다. (자세한 도서 목록과 정보는 대회 웹사이트 https://www.diasporabook.or.kr/ 참조)

상금내역은 성인부는 대상 300만뭔, 우수상(3명)은 각 100만원, 장려상(10명) 각 50만원이며, 청소년부의 경우 대상 200만원, 우수상(3명)은 각 70만원, 장려상(20명)은 각 30만원이다.

대회 결과 및 수상작 발표는 올해 12월3일(예정)이며 시상식은 12월12일(예정) 한국에서 열린다. (문의: 이메일 review@klti.or.kr 또는 한국문학번역원 문학기반팀 02-6919-7737)

이기태 기자 / francislee@koreanherald.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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