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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FE NSW‚ 영어 배우는 이민자 부모들 위해 보육센터 오픈

[사진: TAFE NSW 제공 ]

리드컴‚ 웨더릴 파크‚ 패드스토‚ 버큼 힐스 지역 AMEP 수강자들 대상

‘TAFE NSW‘에서 웨더릴 파크(Wetherill Park)‚ 리드컴(Lidcombe)‚ 패드스토(Padstow)‚ 버큼 힐스(Baulkham Hills) 지역의 성인 이민자 영어 프로그램(AMEP)에 참여해 영어를 배우는 난민 및 이민자들을 돕기 위해 수강 부모들의 자녀를 돌보아주는 조기교육센터(Early Learning Centre)를 개설했다.

지난 주 TAFE NSW에서 보내온 보도 자료에 따르면 새로이 오픈한 센터 시설에는 놀이방, 예술 공간, 유아 침대방, 화장실, 간이 부엌 등이 포함되며, 각 방마다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각종 학습 및 놀이 장비들이 설치된다. 또한 보육 서비스 기관인 ‘Gowrie NSW’ 소속 유아교육 전문가들이 근무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TAFE NSW 마이클 컬렌(Michael Cullen) 지역 총괄 관리자는 자료를 통해 “(이러한) 웨스턴 시드니의 조기교육센터들은 소규모 사업의 일환으로 AMEP 학생들의 자녀 보육을 위해 기존 건물들을 조기교육센터로 개조한 것”이며, “가장 중요한 것은 자녀들이 매우 안전한 환경에서 배우며 놀고 있다는 사실에 부모들이 안심하고 공부에 전념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컬렌씨는 또한 “TAFE NSW는 AMEP 학생들이 각자의 관심 분야에 해당하는 다른 수업을 들을 기회도 제공합니다. 영어 수준이 향상되면 추가 과정에 등록할 수 있으므로, 취업과 경력 발전에 필요한 기술을 습득하고 지역사회 생활에 완전히 정착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면서 “TAFE NSW 교수진은 성인 이민자 영어 프로그램(AMEP)을 가르치면서 말하고 읽고 쓰는 언어 교육뿐만 아니라 은행계좌 개설과 의료서비스 이용‚ 구직 방법 등 일반 생활 기술도 지도합니다”라고 덧붙었다.

TAFE는 정부의 재정 지원을 받아 NSW에서 AMEP를 제공하는 주된 교육기관이며 최대 510시간의 무료 영어교육 및 은행계좌 개설, 의료서비스 이용‚ 구직 방법 등과 같은 일반 생활기술 교육을 통해 이민자들의 호주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AMEP 프로그램에 등록하려면 www.tafensw.edu.au/amep 웹사이트를 참조하면 된다.

이기태 기자 / francislee@koreanherald.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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