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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터테리-뱅스타운, 부동산 개발 허가 거절 건수 급격 감소

[캔터베리-뱅스타운(Canterbury-Bankstown) 카운슬이 최근 법원에 의한 지역 내 부동산 개발 신청 거절 건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칼 아스포(Khal Asfour) 시장은 “카운슬이 지역 개발을 위해 적극 협조한 결과”라고 말했다. 사진은 아스포 시장(가운데)과 카운슬 의원들.]

아스포 시장, “평균 40일 소요, NSW 주 전체에서 최고 중 하나”

캔터테리-뱅스타운(Canterbury-Bankstown) 카운슬이 최근 법원에 의한 지역 내 부동산 개발 신청 거절 건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캔터버리-뱅스타운 카운슬의 칼 아스포(Khal Asfour) 시장은 금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8개월간 부동산 개발 신청 거절 건수가 35% 감소했으며, 현재 24개 프로젝트가 개발단계의 마무리 작업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며 “이는 카운슬이 개발 신청자들을 적극 협조하고 도운 결과”라고 전했다.

아스포 시장은 이어 “우리 도시의 성장을 계획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혁신적이고 질 높은 디자인을 장려하고 그렇지 않은 프로젝트는 거절하는 방식으로 이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동 카운슬이 밝힌 바에 따르면 벨모어(Belmore)에 진행될 68가구의 아파트를 포함하는 1,890만 달러 상당의 다목적 개발 프로젝트 신청자들은 다음 달 카운슬의 지시에 따라 공사계획을 변경할 예정이다.

해당 개발 신청자들은 아파트 디자인 가이드라인(Apartment Design Guidelines. ADG)을 지키지 않았고 카운슬이 정한 지역환경 계획(Local Environmental Plan. LEP) 내 제한 높이를 넘겨 카운슬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아스포 시장은 “카운슬의 제재는 일관성과 효율성을 근거로 하고 있다”며 설명했다.

결과적으로 개발 신청 건이 법원으로 넘어가는 케이스가 줄어 개발 신청 절차가 빨라졌다.

아스포 시장에 따르면 지난 회계연도에는 12억 5천만 달러에 달하는 1,535개의 개발신청 건이 모두 승인됐으며, 신청 승인까지 평균 40일이 소요됐다. 이는 NSW 주에서 가장 빠른 승인 소요 시간이다.

카운슬의 부동산 개발 절차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cb.city/development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연 기자 herald@koreanherald.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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