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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곳곳에서 수만 명 Invasion Day 집회 ‘호주의 날’(Australian Day)인 지난 일요일(26일), 호주 전역에서 수만 명의 사람들이 ‘침략의 날(Invasion Day)’ 행사를 열고 호주가 원래 원주민들의 땅이었음을 상기시키고, 원주민들의 정치 경제 문화 등 호주 사회 전반에서 배제되고 있는 현실에 대해 항의하는 집회를 가졌다. 이날, "행복하지 않은 1월

운행시간 길어 효율성에 대한 논란도 제기돼 지난해 12월 개통된 이래 소소한 문제들을 계속 일으켜온 시내 경전철(전차)이 이번에는 자동차와 충돌했다.지난주 22일 오후4시40분경 서리힐즈(Surry Hills) South Dowling Street에서 남쪽으로 향하던 승용차가, 랜드윅(Randwick)을 향해 가던 경전철(Light Rail)의 앞부분을 들이받았고, 이 충돌 사고로 67미터 길이의 전차가 탈선하여 클리블랜드와 플린더스 거리(Cleveland

가장 극심했던 지난해 연말 3개월 사이 조회수, 500% 이상 늘어나 지난 10년 사이, 호주 국민들 사이에서 가장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던 뉴스는 단연 ‘산불’(bushfire)이었다. 호주 산불은 세계 최대 인터넷 검색엔진인 ‘구글’(google)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주제로 집계됐다.호주 구글(google.com.au)이 지난 1월18일 내놓은 이번 검색어 집계는 2010년 1월1일부터 2019년

상위 1% 계층의 재산이 하위 50%(1천250만 명) 재산보다 두 배 많아 호주의 억만장자 수는 다른 선진국에 비해 크게 많지는 않지만 이들의 자산 증가는 계속되고 있으며, 상위 1%의 부유층이 보유한 부가 하위 50%인 1천250만 명이 가진 자산의 두 배 이상에 달하고 있다.이는 영국 기반의 국제 구호단체 ‘옥스팜’(Oxfam)의

‘SGS Economics and Planning’, “스모그로 인한 노동력 손실” 지적 지난 9월 NSW 주 중북부에서 시작된 산불이 광역시드니 인근까지 확산되고 5개월 가까이 잡히지 않고 있는 가운데, 산불 스모그가 시드니 도심을 덮는가 하면, 이로 인한 노동자들의 업무 손실로 따른 경제적 피해 규모가 하루 최대 5천만 달러에 이른다는 분석이

‘기후변화 행동’ 없는 정치권의 실책으로 자연 재해 더욱 커진다는 지적 호주의 기후 여건이 보다 극단적으로 변하고 있다. 약 10여 년 전부터 극심한 가뭄이 반복되는가 하면 예년보다 이른 시기인 9월에 발생한 산불이 가뭄과 이상 고온 현상을 끼고 5개월 이상 지속되면서 천문학적 피해를 입히는 등 기후변화에 대한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