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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201910월 (Page 3)

“직원도 보호하고 직장도 안전하게 지키세요” 호주 공정거래위원회(Fair Work Ombudsman)에서 고용주들이 자신의 직원들이 가정 폭력의 피해를 입을 경우 알아두어야 할 대처 방법과 책임에 관한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위원회는 보도 자료를 통해 “호주에서 가정 폭력의 피해자가 매년 수백만이 생기는데, 이로 인해 취약한 피해자들은 재정적 스트레스와 고립감에 시달리고 노숙자가 되기도

먹거리 볼거리 놀거리가 풍성한 한 주를 즐기시라! 10월의 마지막 밤이 오고 있습니다.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어요..” 하는 노래 가사가 생각납니다. 이번 주말에는 어떤 신나는 일들이 벌어질까요? 주말 및 돌아오는 한 주 동안 시드니 곳곳에서 벌어지는 콘서트, 이벤트, 전시, 축제 등 다양한 주간 이벤트들을

최근에 만난 그대 몇 달 전부터 자주 그를 만나고 있다. 우린 금방 친구가 되었다. 사실은 내가 일방적으로 그에게 손을 내밀며 다가선 것이다. 우린 대화 아닌 대화를 어둠이 이슥하도록 나누는데, 대부분 나 혼자만 커피나 티를 홀짝거리며 이야기를 건네곤 한다. 가끔 나의 출근길 전철에도 훌쩍 올라타서 내 옆자리에

웨스트 파푸아의 눈물 요즘 서 파푸아 뉴기니 사람들이 독립을 하기 위해서 인도네시아와 맞서 싸우고 있다. 벌서 많은 희생자들이 나왔다. 이 사건은 나에게 20년 전 1999년 동티모르가 독립전쟁을 치를 때의 모습이 데자뷰로 떠오른다. 당시 동티모르인들의 끈질긴 독립투쟁이 500년 만에 빛을 보게 되었지만 그 희생은 너무도 가혹했다. 인도네시아가 동티모르에서

증가하는 ‘chilfree’ 커플들, ‘손주 없는 세대’ 관련 사회적 논의 필요한 시점 올해 69세의 시드니 거주 여성 엘리자베스 쿡(Elizabeth Cook)씨는 젊었을 때, 아이들의 ‘어머니’가 된 뒤 시간이 흘러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어렸을 적 12살 되던 해 맹장수술을 받았던 그녀는 이 수술이 잘못된 후 아이를 가질 수 없게

울릉공대학교 연구팀, NSW 거주 성인 26만 명 데이터 분석 농촌이나 먼 외딴 지역에 거주하는 이들의 경우 알츠하이머 질병을 가질 확률은 더 적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울릉공대학교 인구 건강 및 환경 데이터 전문가인 토마스 아스텔-버트(Thomas Astell-Burt), 동 대학교 ‘NHMRC Boosting Dementia Research’의 샤오키 펭(Xiaoqi Feng) 선임 연구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