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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20196월 (Page 4)

동화나라의 예쁜 잔치 출판기념 회장에 들어서니 빨강 베레모를 쓴 작가가 열심히 책에 사인을 해주고 있다. 마치 아이돌 팬 미팅이 연상되는 줄이 제법 길어 보여서 인내심 없는 내가 물러서다가 작가의 남편과 딱 마주쳤다. 빨강 보타이에 빨강 양말을 신은 신사를 향해 놀랍고 반가운 탄성이 절로 터져나왔다. ‘이렇게 입으라고

One Nation 폴린 핸슨, 감면안 3단계 부분 “지지하지 않는다” 선언 원내이션(One Nation)당의 폴린 핸슨(Pauline Hanson) 대표가 오는 7월 연방의회 회기 때 연방정부가 예산에서 공개한 1580억 달러의 소득세 감면 법안 중 마지막 부분을 사실상 통과시키지 않겠다고 밝힘에 따라 새롭게 발표된 예산의 주요 부문인 세금정책의 온전한 통과가 불투명해졌다. 호주

노동자 임금성장 정체 속 연방의원들 임금 상승은 물가상승률 넘어 연방총선에 이어 여야 모두 새 내각구성을 마무리 지은 가운데, 7월1일부터 시작되는 새 2019-2020년도 회계연도부터 전체 연방 상하원의 연봉이 2% 상승한다. 지난 토요일(8일) ABC 방송의 보도에 따르면 공무원의 연봉을 결정하는 독립기관인 임금심사위원회(Remuneration Tribunal)은 “역량 있는 사람들을 유치하고 보유하는 유망한

시드니 거리 곳곳, 평범한 풍경 속의 근사한 예술 작품들 (1) ‘공공 예술’(public art)이라는 개념은 대중들을 위한 예술을 뜻한다. 도시 공원이나 거리에 만들어진 조각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 용어는 영국 작가인 존 윌렛(John Willett)이 <Art in a City>라는 책에서 처음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이 책에서

호주에서 개발된 초간단 환경 오염방지 장치, 세계를 사로잡다 세계 곳곳의 강과 하천이 부유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어 환경오염문제로 골치를 썩고 있는 가운데 호주에서 개발된 간단한 환경 오염방지 장치가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일명 Drain Sock(배수구 양말) 로 불리는 이 장치는 특히 집중호우가 지나간 후에 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