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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20192월 (Page 4)

현지인의 일상적 유머에 너무 진지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다 ▶지난호에 이어 “G'day mate!” 호주를 처음 방문하는 이들은 언제 어디서든, 낯모르는 사람으로부터 듣는 이 인사말에 놀라게 될지도 모른다. 심지어 호주 공항에 막 도착해 엄격한 입국 심사대 앞에 멈추었을 때 출입국 직원으로부터 이 말을 들으면 다소 당혹스러움을 느낄 수도 있다. “Good day,

‘서로 사랑하여라’ 실천 강조한 시드니 한인성당 곽승룡 비오 신부 “복음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아프고, 집 없고, 사람들로부터 따돌림을 받으며 죄를 지은, 소위 그 시대의 보살핌 받을 사람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오늘날 교회도 그렇게 하도록 초대받았습니다.” 시드니 한인 천주교 공동체로 반세기를 향해 가는 시드니 한인성당은 한인 교우를 위한 모국어

동포자녀 청소년들, ‘독립선언서 낭독’ 통해 ‘독립선언 100년’ 의미 새겨 “2.8 독립선언의 의미를 되새기며 3.1 독립운동과 임시정부수립으로 이어지는 우리 독립운동의 역사를 기리는 하루가 됐으면 합니다.” 지난 주 금요일은 일본 한복판에서 당시 조선 청년 유학생들이 조선의 독립을 선포한 2.8독립선언 100년이 되는 날이었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2.8독립선언을 기리며’라는 제목의 SNS

분수대 갑자기 집안이 물구덩이 속처럼 답답하다. 아니 어쩌면 이끼가 잔뜩 낀 돌멩이처럼 집에 웅크리고 앉아있는 나 자신 때문인지도 모른다. 열쇠를 집어 들고 뛰쳐나와 들숨날숨을 크게 쉬고 차의 시동을 건다. ‘어디로 갈까?’ 목적이 없으니 어디로 가야 할지 막연해진다. 근처의 시원한 바닷가나 공원으로 가볼까 망설이는 동안 차는 습관처럼 혼스비 쇼핑센터로

무보험 체류자들 병원비로 한해 3천만 달러 주 예산 낭비 NSW 주 보건부가 호주로 입국하는 해외 방문객들에게 ‘보험’에 가입할 것을 당부했다. 지난 31일(목) NSW 주 보건부 브래드 하자드(Brad Hazzard) 장관은 미디어 캠페인을 통해 “호주에서는 병원비가 무료라는 잘못된 생각을 가진 여행자들이 많다”면서 “개인 보험이 없는 방문객들의 응급치료 비용으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