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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20192월 (Page 2)

한국문화원-청주공예비엔날레 주관, 모형 전시-영상 콘텐츠 등으로 구성 커다란 물레와 황토색 점토, 그리고 작가의 물레질. 지난 8일(금)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박소정, 이하 ‘문화원’)에서 ‘선비의 식탁: 청주의 맛과 멋 이야기(A Scholar’s feast: Old and New)’ 전시 개막식이 150여 명의 관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가야금 앙상블이 연주되는 가운데 황인성 작가의

세상 어디에나 ‘좋은이웃’이 있습니다 한국에 있을 때, 퇴근길 우편함에 올리브그린의 우리 기관 소식지가 나란히 꽂혀 있는 모습을 보자면 배시시 웃음이 나고는 했었다. 나와 같은 곳에 사는 이웃 중에 ‘좋은이웃(굿네이버스)’이 있다는 사실에, 얼굴도, 이름도 모르지만 동질감과 반가움을 느꼈다. 같은 맥락에서, ‘나눔’이라는 같은 가치를 공유한다는 공감대가 있어 그런지

“오랜 경력 가진 개발업체들의 질 높은 상품은 세월이 지나도 가치 상승해” 최근 전국적인 부동산 가격 하락이 이어지면서 하우스보다 가격 상승률이 낮은 아파트는 투자자들이 꺼리는 매물이기도 하다. 특히 오팔 타워(Opal Tower)의 건물 벽이 갈라져 발견된 금 자국 및 전선 피복의 열로 인한 화재 등 사건 사고가 이어지면서

현지인의 일상적 유머에 너무 진지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다 ▶지난호에 이어 “G'day mate!” 호주를 처음 방문하는 이들은 언제 어디서든, 낯모르는 사람으로부터 듣는 이 인사말에 놀라게 될지도 모른다. 심지어 호주 공항에 막 도착해 엄격한 입국 심사대 앞에 멈추었을 때 출입국 직원으로부터 이 말을 들으면 다소 당혹스러움을 느낄 수도 있다. “Good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