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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20188월 (Page 8)

일부 지역 낙찰 가격 높지만 경매 입찰자 줄고 낙찰률도 ‘절반’ 수준   1년 전, 시드니 부동산 시장은 매물 및 매매가격 측면에서 최고조에 달하던 시점이었다. 당시 주택 가격은 12개월 사이 두 자릿수로 상승했으며, 이때 내집 마련을 꿈꾸던 이안 레잉(Ian Laing)씨는 다른 많은 이들처럼 주택시장 진입이 불가능하게만 느껴졌다. 그리고 1년여가

무어파크 한국전 참전 기념비서, 현지 청소년들 대거 참여   한국전 정전 65주년을 맞은 지난 7월27일(금), 무어파크(Moore Park)에 자리한 한국전 기념비 앞에서 대규모 기념행사가 개최됐다. 이 행사는 매년 정전일을 기해 NSW 한국전참전기념비관리위원회(NSW Guardians of the Korean War Memorial Committee, Moore Park, Sydney)가 진행해 오고 있으며, 올해에는 65주년을 기해 시드니총영사관(총영사

주호주 한국대사관, 문화공연 ‘K-Wind Soul Beat’ 개최   ‘한류’로 지칭되는 한국 대중문화의 신명과 역동성을 보여주는 문화공연 행사가 연방 수도 캔버라(Canberra)에서 펼쳐졌다. 주호주 한국대사관(대사 이백순)는 지난 주 목요일(26일) Canberra Theatre Centre에서 ‘K-Wind Soul Beat’라는 이름으로 한국문화 공연을 개최했다. 호주 내 ‘한류’ 확산과 함께 한-호간 문화교류 증진 취지에서 마련된 이번 문화공연에는

10분 내 간편한 글로벌 특급 송금 서비스 제공 비은행 최초로 호주-한국 양방향 소액 외환송금업 라이센스 취득   해외여행과 유학이 보편화되면서 비은행 해외 송금 서비스가 새로운 비즈니스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호주와 한국간 양방향 온라인 송금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는 ㈜와이어바알리(WireBarley)의 글로벌 해외 송금 서비스가 화제다. 시드니 기반의 동포기업 ‘와이어바알리’(www.wirebarley.com)는 2012년부터

한국문화원-디자인문화진흥원 등 주관, ‘한국공예전-시간의 여정’ 개막   수준 높은 한국공예 작품을 엄선한 ‘한국공예전-시간의 여정(The Journey of Time)’이 지난 주 수요일(25일) 개막식을 갖고 일반에 선보이기 시작했다. 시드니 도심 한국문화원(원장 박소정) 전시장에서 열린 이번 공예전시회 개막에는 호주 현지 문화예술계, 학계, NSW 주 정부 관계자, 각국 외교 사절 등 100여 명이

캔버라 한국대사관, 생활 관련 정보세미나-취업설명회 개최   서부 호주(Western Australia)에 체류 중인 한국 워킹홀리데이 메이커(워홀러)들을 대상으로 한 호주 생활 및 취업 관련 정보 세미나가 마련됐다. 주호주 한국대사관(대사 이백순)이 지난 7월18일 퍼스(Perth)의 시티플레이스 커뮤니티 센터(Citiplace Community Centre)에서 진행한 이번 세미나는 서부 호주에 체류 중인 한인 워홀러들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귀문방(鬼門方)   지인의 집을 방문했을 때 있었던 일이다. 그녀는 두 집의 중간 벽을 허물어 한 채로 만든 커다란 단독 주택에 살고 있었는데 조용한데다 내부의 짜임새도 좋아 무척 마음에 들었다. 안팎을 둘러보니 여러모로 장점이 많은 집이었다. 그런데 왠지 석연찮은 곳이 있었다. 큰길가에 인접한 TV 룸과 그와 정반대 방향에

동물의 탈을 쓴 인간일까? 인간의 탈을 쓴 동물일까?   “밥 먹었어요?” “잘 지내요?” 라는 인사가 주를 이뤘다. 예전에는. 요즘에는 페북(Facebook)이나 인스타그램(Instagram)이 안부를 전한다. “왜 요즘 페북 안 해?” “인스타 보니 일 안 하는 것 같은데, 무슨 일 있나?” 길거리에서 우연히 마주친 사람들조차, 아주 오래 전에 페북에 올린 내용으로 어떻게 사는지를 이해하겠다는 인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