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저 애닝, “혼합 인종 수용 이민정책에 찬반 국민투표 실시해야” 주장 “무슬림은 복지에 기댄 기생충” 극단적 비난
프레이저 애닝, “혼합 인종 수용 이민정책에 찬반 국민투표 실시해야” 주장 “무슬림은 복지에 기댄 기생충” 극단적 비난
시드니 생활 박물관의 19세기 호주 식재료-음식문화 연구 스튜와 캐서롤 일반적
‘Universities Australia Student Finances Survey 2017’서 드러나 취약계층-원주민 출신 특히 심각
올해 3월 도입된 새 도박기계 임대 정책 놓고 찬반 의견 가열 지난해 NSW 주의 포키머신(pokie machine) 수입을 조사한 결과 기계 한 대당 2011년 조사에 비해 크게 높은 연간 9천500달러를 더 벌어들였다는 기밀 보고서가 공개됐다. 지난 일요일(12일)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글로벌 회계법인 네트워크인 PKF의 자문위원들이 진행한 보고서 자료를
스트라스필드 카운슬, NSW 주 농장 지역민 위한 모금 착수 호주 역사상 두 번째 최악의 가뭄으로 농작물 생산은 물론 육류 등 호주인의 먹거리도 엄청난 영향이 우려되고 있다. 현재까지 호주 전역은 필요 강수량의 절반에도 못 미치지 가뭄으로 농장 지역은 물 부족을 호소하고 있다. 작물 재배는 물론 가축들의 사료조차 부족해
Family Tax Benefit 수혜자, 요건 미충족시 수당 감소 연방 인적서비스부(Department of Human Services)가 올해 7월1일부터 변경된 예방접종 및 건강검진 요건이 가족세금혜택(Family Tax Benefit, FTB)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정확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인적서비스부가 금주 보도자료를 통해 강조한 바에 따르면, 먼저 FTB Part A를 받고 있는 경우, 해당되는
‘호주한국영화제’ 일정 중 시드니서, ‘영화를 통해 보는 삶’ 기대 지난 8월9일(목) 시드니에서 개막한 제9회 호주한국영화제(Korean Film Festival in Australia, 이하 영화제)를 기해 올해 영화제 상영작 중 하나인 <기억의 밤> 장항준 감독과 폐막작 <소공녀>의 전고운 감독이 17일(금)과 18일(토) 시드니 관객과 만난다. 두 감독은 각 작품 상영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