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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20185월 (Page 7)

애들레이드 여행 중에서   시내를 벗어난 지 얼마나 되었을까. 단잠에서 깨어보니 어슴푸레 한 버스 창밖은 온통 포도밭으로 이어지고 있다. 봄 마중이라도 가려는 것일까. 이른 새벽부터 부산하게 기지개를 켜고 있는, 이제 막 눈이 트인 연녹색의 잎들이 앙증스럽다. 몇 년 전, 연말 휴가를 이용하여 이곳에 들린 적이 있었다. 유럽의

외과-마취과-정신과 전문의, 평균 연소득 가장 높아 다양한 분야의 정보 분석-계량화 필요성 증가로 수학자 수요 늘어   호주에서 가장 많은 소득을 올리는 10대 직종에는 어떤 직업이 포함되어 있을까? 호주 국세청(ATO)가 지난 주 금요일(27일) 발표한 호주인들의 과세소득(taxable income) 자료에 따르면 NSW 주의 10대 상위 소득 직종에 수학자(mathematician)가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이번

전통 ‘진경산수화’에 현대 ‘풍경화’ 기법 접목으로 독특한 화풍 정리 한국화-호주경치화-종교화 등 작가의 ‘응축된 사유’, 한 권의 도록으로   ‘예술은 종교와 마찬가지로 삶의 내적 실재를 다루는 것이어야만 할 것이다. 동양화가 서양화에 비해 내면적임을 수향의 그림에서 새삼 실감했다. 존재를 본질보다 앞세우려는 실존주의와는 달리 우리는 본질 그 자체를 중히 여긴다. 이런

2억9천만 달러의 NSW 주 ‘더 푸른 시드니’ 프로젝트 일환   NSW 주가 2030년까지 시드니에 나무 500만 그루를 심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주 정부는 앞으로 2030년까지 매년 38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을 예정이며, 이를 서부 시드니로 확대해 신규 개발지역에 주택을 신축하는 이들에게도 1만5천 그루를 나누어 줄 계획이다. 이번 나무심기 프로젝트는 NSW

아동-노인-임산부 및 질병 취약 계층에 무료 예방 접종 서비스 제공   독감 시즌을 맞아 NSW 주 정부가 독감 경각심 캠페인을 시작했다. 주 정부는 금주 화요일(1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다문화 커뮤니티 주민 640명 이상이 독감으로 목숨을 잃었던 것을 감안해 독감 예방접종 프로그램에 2천270만 달러를 투입키로 했으며, 이 일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