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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 둔화 속, 이너시티-북부 해안 등 높은 낙찰가 기록   주말 경매 시장이 다소 둔화 양상을 보이는 가을 시즌이지만 지난 주(14일) 이너웨스트(inner west)의 릴리필드(Lilyfield)에 있는 한 주택 경매에는 50여 그룹이 몰려 뜨거운 입찰 경쟁을 지켜보았다. 릴리필드 소재 화이트 스트리트(White Street) 상의 이 주택은 최근 ‘Mid Century Modern’ 디자인(1950년대

호한문화예술재단-한국문화원 주최, ‘2018 시드니한민족축제’ ‘이유 프로덕션’ 진행, 5월 5-6일 양일간 달링하버 텀발롱 파크서   호한문화예술재단(회장 고동식)과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박소정, 이하 한국문화원)이 주최하고 이유 프로덕션(대표 강해연)이 주관하는 ‘2018 시드니한민족축제’가 달링하버 텀발롱 파크에서 오는 5월5일-6일(토, 일요일) 이틀간 진행된다. 올해 7회째를 맞은 시드니한민족축제는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세계적인 도시 시드니의 중심에서 현지인은 물론

총영사관, 한국전 정전 65주년 기념 ‘평화음악회’ 개최 참전용사 및 가족, 정부-한인동포 인사 1천여 명 ‘성황’   한국전 정전 65주년과 호주 ANZAC 100주년 기념기간(2014-2018) 마지막 해를 기해 한국전 참전용사에게 위로와 감사를 전하는 ‘유엔 참전용사를 위한 평화음악회’가 지난주 토요일(14일) 시드니 타운홀에서 개최됐다. 주시드니총영사관(총영사 윤상수)이 한국 국가보훈처, (사)호국문화진흥위원회와 함께 개최한 이번 음악회는

동포재단, 한국 청년들의 해외 진출 기회 제공 취지   재외동포재단이 한국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강화 및 해외진출 기회를 제공하고 더불어 해외 한상기업에 맞춤형 우수인력 지원한다는 취지로 전개하는 ‘한상기업 청년채용 인턴십’(6기) 사업 시행을 앞두고 동포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동포재단의 이 사업은 또한 차세대 한상 육성 및 한민족 경제영토 확장,

나의 이웃 사촌들 해마다 호주의 날 경축일이 오면 우리 동네 사람들은 길가에 모여 아침식사를 같이한다. 마흔여 채의 집이 들어서 있는 동네에서 한집이 도맡아 매년 우편함에 초대쪽지를 넣어 준다. 이런 이웃 덕분에 동네의 전통이 30년째 맥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도 경축일이 다가올 즈음 영락없이 그 집 부부의 이름으로

통보-영장 없이 가택침입 및 수색 가능, 각 사업체의 철저한 준비 필요   호주는 탈세 및 금융사기를 방지한다는 취지 아래 국세청(Australian Taxation Office. ATO)에 강력한 권한을 부여하고 있다. 자칫 이 기관이 권력을 남용하거나 실수라도 하게 되면 소규모 사업체들은 상당한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다. 금주 화요일(10일) ABC 방송은 대표적 시사

연방 총선 1년여 앞두고 말콤 턴불 총리 리더십, 도마에   내년 4월에서 5월 사이 치러질 것으로 예정된 연방 총선을 앞두고 말콤 턴불(Malcolm Turnbull) 총리의 리더십이 도마에 올랐다. 전국지 ‘The Australian’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뉴스폴’(Newspoll)에 의뢰해 매월 1, 3주 실시하는 4월 첫 주 호주 전국 유권자 조사 결과 30개월 연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