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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201711월 (Page 7)

‘그림 하나 주문하겠어요.’ 느닷없이 불쑥 그가 던진 말이다. 며칠 후 남편은, 실제로 내게는 꽤 큰 30호 가량의 캔버스를 사서 내밀었다. 여기에다 당신이 주문한 그림을 그리라는 것이다. 그가 원하는 그림은 뜻밖에도 ‘십장생도’였다. 침대 머리맡에 그 그림을 걸어놓고 싶다는 것이다. 그는 왕을 꿈꾸었나? 아니면 꿈에서라도 십장생도 아래서 오래오래

문화예술계의 대안 ‘소극장 운동’, 그 힘든 일을 해내려 합니다(1)   연극이나 공연 일을 오래 하다 보니,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 있다. ‘무엇이 가장 힘드냐’는 것이다. 여러 가지 너무나 많다. 배우가 없을 때도 있고, 연출부가 없을 때도 있고 시나리오가 없을 때도 있다. 부족하고 없는 거 투성인 채로

‘일 하는 시간’ 많은 ‘워커홀릭’, 시드니 도심-동부 지역 집중 노동시간 많은 지역, 무자녀 커플-고학력-전문직 비율 높아   광역시드니 가운데 비교적 부유층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 지역의 경우 거주민의 근무 시간도 더 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8월 실시한 인구조사 자료를 토대로 한 각 부문별 세부 내용 중 하나로, 지난 일요일(29일)

바니비 조이스 부총리, 매트 카나반 등 5명, 의원직 상실 최근 수개월 사이, 호주 정가 최대 이슈 중 하나였던 일부 의원들의 ‘이중국적’ 논란이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 주 금요일(27일) 연방 대법원은 논란의 대상이 된 7명의 연방 의원에 대해 헌법 44항을 기준으로 이들의 의원직 자격 여부를 판결했다. ■ 바나비 조이스(Barnaby Joyce.

연간 연금 투자액 한도로 연금 저축액 확대, 더 어려워   지난해 퇴직한 호주 여성의 평균 퇴직연금(superannuation. ‘수퍼’) 수급액이 남성에 비해 평균 12만 달러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금요일(27일) ABC 방송은 호주퇴직연금펀드협회(Association of Superannuation Funds of Australia, 이하 ASFA)의 자료를 인용, 작년 한해 여성 한 명의 평균 퇴직연금 잔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