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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디스 법무장관, “변하는 정치 ‘불멸의 유산’으로 격상”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이 금주 화요일(28일) 연방을 가볍게 통과했다. ABC와 시드니 모닝 헤럴드 등 호주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법안은 이날 연방상원 표결에서 찬성 43, 반대 12로 통과됐다. 법안은 다음 주 하원 전원회의에 상정되며, 늦어도 크리스마스 전에는 통과될 것으로 호주 언론들은 전망했다. 당초

한 집에 20명까지 거주시켜…지역 카운슬과 유력 정치인들과 결탁   호주의 주요 마트에 육류를 공급하는 한 대형 육가공업체가 이민 노동자들을 강제로 특정 주거지에 모여 살게 하면서 저렴한 임금으로 수년간 이득을 본 혐의가 드러났다. 지역 카운슬과 유력 정치인들이 이 회사의 뒤를 봐주고 있는 정황도 포착됐다. 금주 월요일(27일) 시드니 모닝

NSW주 변호사협회, 직업윤리 위반 혐의로 ‘평생’ 변호사 지원 금지 명령   차량 속도위반 및 신호위반으로 적발된 차량의 운전자 이름을 위조했다가 적발된 시드니의 한인 변호사가 직업윤리 위반 혐의로 변호사협회로부터 제명 처분을 받았다. 금주 일요일(26일) 시드니 모닝 헤럴드에 따르면 한인 변호사 김 씨는 2015년 자신의 부친과 아들이 운전 중

노동당, 정부 여당 시민권 시험제도 강도 높게 비판   연방노동당은 금주 수요일 현 자유국민연립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시민권 시험에 대해 “백호주의 시대에 적용되던 영어요건보다 더 어렵다”고 비판했다. 연방노동당의 토니 버크 예비내각(Shadow cabinet) 시민권부 장관은 이날 저녁 데니스톤 스포츠클럽에서 열린 ‘시민권 포럼’에서 정부의 시민권 개정안 중 ‘대학수준의 영어요건’과 ‘영주권자로

호주 소설가 겸 정치 평론가, 론리 플래닛의 2018년 캔버라 방문 이유 반박 세계적인 여행 매거진 ‘론리 플래닛’(Lonely Planet)이 호주 연방 수도인 캔버라(Canberra)를 2018년에 전 세계에서 여행할 만한 10대 도시 중 3위로 선정하자(11월3일 발간 한국신문 1267호 보도), 일부에서 반대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최근 ABC에 따르면, 호주 소설가이자

‘라니냐로 더 덥고 건조한 여름’ 예보에 각 주정부 전력 대책에 고심   올해는 호주 동부해안 지역을 위한 추가 전력공급으로 여름 정전이 없을 것이라고 에너지 당국이 금주 화요일(28일) 밝혔다. 호주 언론 보도에 따르면, AEMO(The Australian Energy Market Operator)는 올 여름을 대비해 2천 메가와트의 전력을 추가로 공급할 것이며, 이는 지난

5년 전에 비해 20% 증가…불안 좌절 자기학대 증가, ADHD 감소   호주 학교들이 십대 학생들 사이에서 불안감 좌절감 자기학대 등이 급속도로 늘고 있어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한 학교의 교장은 이런 상황이 ‘위기 수준’까지 왔다고 주장했다. 지난 4월 ‘미션 오스트랄리아(Mission Australia)’와 BDI(Black Dog Institute)가 공동으로 조사한 결과, 십대 학생

시드니 도심 10km 이내 렌트 살이 극도로 어려워…변두리로 밀려     “평소 정장은 입을 생각도 못한다. 냉장고와 침대는 다른 집에서 버리려고 도로에 내놓은 것이나 인터넷 중고 거래를 통해 얻는다. 이렇게 절약해도 어렵다. 내가 번 돈의 절반 정도를 렌트비로 내기 때문이다. 천식과 알러지가 있는 아이 약값 때문에 빚을 지기도

올해 12월31일 송년 행사에 사람이 많이 몰리는 광장에서 자동소총으로 대규모 총격 테러를 계획했던 남성이 체포돼, 시민들이 긴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BC와 시드니 모닝 헤럴드 등 호주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한 해를 마감하는 행사가 벌어질 멜번의 페더레이션 광장에서 대규모 총격 테러를 하기 위해 자동소총을 구입하려던 20대 남성이

유명 가수 앤서니 칼리아가 내년 호주의 날(1월26일)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2018 호주의 날’ 행사를 책임진 창작 감독 존 포어맨은 “칼리아가 호주의 날에 오페라 하우스 무대에 오른다”면서 “사상 처음으로 호주의 날 행사가 달링하버에서 서큘라 키로 장소를 옮기며, 불꽃놀이와 더불어 (칼리아의) 콘서트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포어맨 감독은 “앤서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