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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20178월 (Page 7)

향기로운 우정 사무치게 그리운 이가 있는 사람이 부럽다’. 어느 모임의 대화에서 이런 말을 한 그의 얼굴에선 쓸쓸한 느낌이 들어 내 눈엔 마치 마른 꽃처럼 보였다. 나이 때문으로 미루기엔 아직 이른 그가 왜 이처럼 보였을까. 그 말을 들으면서 나는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 사실 우리 내외는 어린 남매를

‘살 만한’ 노년층과 달리 ‘임금정체-주택가격 상승-빈부격차’로 고통   치솟는 주택 가격과 수년째 제자리를 걷고 있는 임금인상 정체로 호주 젊은층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금주 수요일(2일), 호주의 가계생활 수준을 파악하는 주요 조사 연구 중 하나인 ‘Household Income and Labour Dynamics in Australia, 이하 HILDA) 보고서가 나온 가운데 호주 언론들은

‘센서스 2016’ 자료 토대로 5년 전 조사 결과와 비교   광역시드니 대부분 지역에서 주택소유 비율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 가운데, 시드니 도심 인근(Sydney inner)과 일정 거리 반경 이내 지역인 ‘미들 링’(middle-ring suburbs)에서 가장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실시한 인구조사(Census 2016) 자료를 토대로 호주 정책연구소인 ‘그라탄연구소’(Grattan Institute)가

NSW 주 정부 주장, 9학년 70% 재시험 대상-HSC 자격 미달   올해 NSW 주 9학년(Year 9) 학생들의 70% 가까이가 대학수학능력평가 시험인 HSC(Higher School Certificate) 자격기준에 미달돼 읽기, 쓰기 및 수리 부문에서 재시험 대상이 됐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는 금주 수요일(2일) 공개된 NAPLAN 시험의 예비결과로, 올해 NAPLAN 시험은 NSW 주

인간관계-창의력-문제해결 능력-수리과학 중시   현재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취업전선에 뛰어드는 2030년, 직업시장에 필요한 기술은 현재 중시되는 것과는 다르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지난주 금요일(28일) ABC 방송은 호주청년재단(Foundation For Young Australians, 이하 FYA)이 발표한 ‘미래 직업보고서’(The New Work Smarts)를 인용, 향후 직업시장의 변화에 따라 현 교육을 재점검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음을

구상화가 겸 만화가 미치 케언즈, 동료 화가이자 파트너 그려   NSW 주립미술관(Art Gallery of New South Wales)이 호주 작가를 대상으로 하는 공모전 ‘Archibald Prize 2017’은 미치 케언즈(Mitch Cairns)씨의 ‘아가사 고스-스네이프의 초상’(Portrait of Agatha Gothe-Snape)에게 돌아갔다. 구상화가이자 만화가로 활동하는 케언즈씨는 동료 화가이자 파트너인 아가다 고스 스네이프를 모델로 작품을 제작,

전문가들, “관련 성교육은 이에 못 미친다” 지적   호주 여자 아이들의 사춘기 시작 시점이 8세로 빨라진 것으로 진단된 가운데 이에 따른 사회-육체적 파급과 함께 학교 내에서의 성교육 부재 우려가 심각하게 제기되고 있다. 금주 화요일(1일) ABC 방송은 한 연구를 인용, 호주의 남녀 아동이 이전보다 훨씬 조숙해졌고 이로 인한 연동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