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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20177월 (Page 2)

‘WGEA’ 진단, 격차 적은 한국-독일 수준까지는 상당히 멀어   호주사회에 큰 변화가 없을 경우 호주 직장 여성이 남성에 비해 적은 임금을 받는 성별 임금격차는 앞으로 50여년 더 지속될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사실이라면, 이는 오늘날 직업을 갖는 젊은 여성은 나이가 들어 퇴직해야 하는 시점까지도 임금격차가 해소되는 상황을 보지

시드니에 있을 법한 지극히 평범한 가족   1장 4년 전부터 한국에 있는 남편으로부터 생활비가 끊겼다. 회사가 힘들다고 하는 남편은 오래 전에 여자가 생긴 것 같다. 그래서 엄마는 김치공장에 취직했다. 27살의 첫째 딸은 직장에 다니고 둘째 딸은 10학년이다. 엄마 친구 딸이 몇 년째 쉐어를 하고 있다. 둘째 딸이 1박

나는 그녀의 인생을 세탁기에 넣고 돌렸다. 탈수까지 잘 끝났다고 삐삐음이 울려 꺼내보니 깨끗이 빨아져 나왔다. 삶에 붙어있던 군더더기가 다 없어졌다. 과거에 대한 집착은 물론이고 고맙게도 미래에 대한 불안까지 다 제거된 채로. 얼마 전 남편을 먼저 떠나보내고 꿈으로만 그려왔던 미니멀리스트(minimalist)의 삶에 도전해 보고픈 그녀가 도움을 청해왔다.

선물   내가 물리적으로 남에게 줄 수 있는 것은 시간과 돈밖에는 없다. 거기다 ‘시간은 금이다’가 사실이라면 나는 시간밖에 가진 것이 없는 존재가 된다. 의사, 목수, 공무원, 직장인, 기술자, Plumber 모두 시간당 노동의 대가를 돈으로 환산해서 돌려받는 사람들이다. 변호사란 직업도 서비스 업종이기에 가진 자산이라고는 시간밖에 없다. 상담, 전화통화, 법정에서의

‘센서스 2016’ 결과 분석, 부유층 지역 상권에 직접적 변화 요인 작용   글로벌 경제 성장기를 이끌었던 베이붐 세대(baby boom generation. 제2차 세계대전 또는 혹독한 불경기를 겪은 후 사회-경제적 안정 속에서 태어난 세대)의 은퇴시기와 맞물려 광역시드니 지역별 경제력 균형이 바뀌고 있다. 전통적으로 소득 수준이 높았던 시드니와 멜번의 각 지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