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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이 부었어요? 항상 연말이 되면 꼭 치아가 아파 내원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연말 행사들을 준비하면서 잠을 못 자고 피곤하기 때문에 몸 컨디션이 떨어져 문제가 있던 치아들이 염증을 일으키고 통증을 유발하는 것입니다. 얼마 전에도 잇몸이 부어 진통제를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당신을 지키고 싶어요!   필자가 근무하는 기관은 UN 아동권리협약(CRC)과 아동 최우선의 원칙에 입각하여 국내외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고 빈곤과 질병, 학대로 고통받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국 내에서

어차피 빠질 유치, 꼭 치료해야만 할까?   유치 또는 어린이 치아는 영구치보다 훨씬 약합니다. 충격에도 그렇지만 충치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성인 치아는 대부분이 무기질로 형성돼 있는 반면 어린이 치아는 성장을 하기 때문에 유기질을 다량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FACT v TRUTH   외래어를 애호하는 한국 매스컴에서 ‘팩트’라는 단어를 남용하는 이유는 영어 단어 Fact의 발음과 의미를 전달할 적절한 한글 단어가 없기 때문일 것이다. 협정/조약이란 의미의 영어단어 ‘Pact’가 ‘팩트’일 것이고 ‘Fact’는 ‘사실’로 표현해도 되겠건만 굳이

내리막 길   내리막길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가 그 곳에서 넘어졌다. 한적한 산 고개를 나란히 걷고 있던 Y는 갑자기 다리에 힘을 주고 반동을 이용하여 뛰었다. 아래 평지까지 쉽게 내려갈 것이라 여겼던 것 같다. 하지만 자신의 마음만

치과 정기검진의 중요성   치과 치료의 특성상 증상 없이 내원하시는 환자분이 대부분이시며 응급치료는 드문 진료 과목입니다. 그리고 충치의 경우에는 치료가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비용과 시간을 허비하게 되는 경우가 다분합니다. 반면 치과 정기검진을 꾸준히 받는다면 건강한 치아를

부자병   세종대왕은 서른 무렵에 이미 당뇨병을 얻었다. 실록에 의하면 43세이던 6월에 “소갈증이 있어 열서너 해가 되었다. 그러나 이제는 조금 나았다”고 하였다. 같은 해 7월에는 “소갈병을 앓아서 하루에 마시는 물이 어찌 한 동이만 되었겠는가”라고 하여

MISNOMER   영어 단어 MISNOMER란 부적절한 단어나 명칭을 의미한다. 완벽하다고 자처하는 인간들이 널려있을 뿐 완벽한 인간이란 없기에 인간의 언어 역시 완벽할 수 없고, 그래서 Misnomer란 단어가 존재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호주 코알라를 Koala bear(코알라 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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