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ather:
18 C
overcast clouds
Sydney
humidity: 100%
wind: 1 m/s WSW
H19 • L17
Tue
23 C
Wed
21 C
Thu
21 C
Fri
22 C
Sat
23 C
Home칼럼
Archive

함께 만들어 가는 ‘세상을 위한 좋은 변화’ 필자가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무슨 일을 하느냐는 질문을 받을 때, “NGO에서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지원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특별히 그 아동들을 위해 모금을 하는 일을 계속

‘Without Fear or Favour; Affection of Ill-Will’ 호주에서 신뢰받는 경제신문 ‘Financial Review’의 편집자 Alan Mitchell 씨는 “좋은 정부의 경제 담당자가 해야 할 일은 to keep the crazy decisions to a minimum”라고 즐겨 말하는 것으로

세상 어디에나 ‘좋은이웃’이 있습니다 한국에 있을 때, 퇴근길 우편함에 올리브그린의 우리 기관 소식지가 나란히 꽂혀 있는 모습을 보자면 배시시 웃음이 나고는 했었다. 나와 같은 곳에 사는 이웃 중에 ‘좋은이웃(굿네이버스)’이 있다는 사실에, 얼굴도, 이름도 모르지만

분수대 갑자기 집안이 물구덩이 속처럼 답답하다. 아니 어쩌면 이끼가 잔뜩 낀 돌멩이처럼 집에 웅크리고 앉아있는 나 자신 때문인지도 모른다. 열쇠를 집어 들고 뛰쳐나와 들숨날숨을 크게 쉬고 차의 시동을 건다. ‘어디로 갈까?’ 목적이 없으니 어디로 가야 할지

나눔을 외치는 사람들 세상의 모든 관계가 그러하지만 필자는 후원자와 아동의 관계도 쉽게 맺어지고, 쉽게 끊어지는 가벼운 관계가 아니라고 생각을 한다. 왜냐하면 지구 반 바퀴를 건너, 사진으로 밖에 알지 못하는 존재라고 할지라도 때때로 아이에게 후원자는

함께 나누는 사람들 몇 년 전 필자가 호주로 여행을 온 적이 있다. 배낭여행을 다니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는데, ‘그레이트 오션 로드(Great Ocean Road)’ 일일투어에서 마음이 잘 맞는 한인 친구를 만났더랬다. 그래서 투어가 끝난 후 같이

투석실 수간호사가 내 남편에게 ‘액설런트’라고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인다. 고집쟁이 남편의 표정이 개선장군같이 흐뭇해 보인다. 물론 농담이겠지만 휴가때 내 대신 일 좀 해달라고 부탁까지 하니, 별로 칭찬받아 본적 없는 남편이 신나게 펄펄 날아다닌다. 3일간

사레 오렌지 주스를 마시다가 사레가 들렸다. 도저히 참을 수 없을 것 같은 느낌에 급히 얼굴을 돌렸기에 망정이지 마주앉은 사람이 다 뒤집어 쓸 뻔하였다. 마침 널찍한 바닷가라서 또 얼마나 다행인가. 요즈음 들어 자주 사레가 들린다.

/